'돌려차기 발언' 논란 서범수 "피해자에 직접 사과…거듭 죄송"

정유진 2026. 8. 5. 1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이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국회 간담회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한 데 대해 재차 사과했습니다.

서 의원은 오늘(5일) SNS를 통해 "피해자분과 통화하고 발언에 대해 직접 사과의 말씀을 드렸다"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제(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보완수사권 폐지 지옥문이 열렸다' 토론회에 참석하는 서범수 의원의 모습 / 사진=MBN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이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국회 간담회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한 데 대해 재차 사과했습니다.

서 의원은 오늘(5일) SNS를 통해 “피해자분과 통화하고 발언에 대해 직접 사과의 말씀을 드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피해자가 보완수사권 문제를 국민에게 제대로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며 “그 말씀 앞에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서 의원은 “심려를 끼쳐드린 국민 여러분께도 거듭 사과드린다”며 "경찰 수사 단계에서 실체적 진실이 묻히는 억울한 피해자가 다시는 나오지 않도록 보완수사권 폐지의 문제점을 알리고 대안 마련과 보완 입법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서 의원은 어제(4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마련한 형사소송법 개정 관련 긴급 간담회에 참석해 옆자리에 앉은 진종오 의원에게 “돌려차기 한번 하라”는 취지로 발언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국민들이 듣기에 너무 부적절한 행동이며 공분을 살 수 있는 충분한 이유라고 생각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다만, 윤리위 제소 등 당 차원에서 제재나 징벌에 대해 논의한 바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유진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kittyjeongann@gmail.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