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 믿는다" 강호동, '대탈출' 하차…김종민·신동은 컴백
유지혜 기자 2026. 8. 5. 11:03

탈출 예능프로그램 '대탈출'이 돌아온다.
5일 CJ ENM은 “올해 하반기 티빙(TVING)에서 공개예정인 '대탈출' 새시즌에는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고경표, 승관이 탈출러로 뭉쳐 스릴 넘치는 여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원년 멤버인 김종민과 신동의 컴백, '대탈출'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는 김동현, 유병재, 고경표와 새로운 멤버 승관이 합류해 다채로운 관계성과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18년 tvN에서 첫선을 보인 '대탈출'은 2021년 시즌4까지 총 네 시즌을 선보였다. 지난해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더 스토리'로 무대를 옮겼다.
총 5편의 시즌을 책임진 '맏형' 강호동은 이번 편에 합류하지 않았다. 대신 지난 '대탈출: 더 스토리'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김종민, 신동이 컴백한다.
이번 시즌에 참여하지 못한 강호동은 CJ ENM을 통해 “'대탈출'의 매 순간이 저에게는 큰 즐거움이자 행복이었다”면서 “이번 시즌은 저보다 더 뛰어난 상상력과 지혜를 가진 동료, 후배들이 '대탈출'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거라 믿는다. 마지막으로, '어디서든 반드시 단서는 존재한다'고 귀띔하고 싶다”면서 후배들에 당부를 전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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