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 유하진, 알고 보니 '前 아이돌 연습생'→'블핑' 지수 절친이었다

최민준 2026. 8. 5.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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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그룹 '노을'의 강균성과 오는 10월 결실을 맺는 배우 유하진의 다채로운 과거 이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교제 소식을 먼저 알리지 않고 단숨에 결혼을 발표한 두 사람의 소식 이후, 예비신부 유하진을 향한 대중의 궁금증과 관심이 대단히 폭발적이다.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와 함께 유하진의 숨겨진 반전 과거 행보가 커다란 눈길을 끈다.

같은 날 전해진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유하진은 과거 CJ ENM에서 기획했던 걸그룹 연습생으로 오랜 시간 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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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보컬 그룹 '노을'의 강균성과 오는 10월 결실을 맺는 배우 유하진의 다채로운 과거 이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교제 소식을 먼저 알리지 않고 단숨에 결혼을 발표한 두 사람의 소식 이후, 예비신부 유하진을 향한 대중의 궁금증과 관심이 대단히 폭발적이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고 정식 부부로서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한다. 4일 강균성의 소속사 S27M 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1995년생인 유하진은 강균성과 14살 차이로, 본명은 이유진이다.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와 함께 유하진의 숨겨진 반전 과거 행보가 커다란 눈길을 끈다.

같은 날 전해진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유하진은 과거 CJ ENM에서 기획했던 걸그룹 연습생으로 오랜 시간 땀을 흘렸다. 비록 프로젝트 자체가 최종 무산되어 아이돌 데뷔까지 이루어지지는 못했으나, 당시에 쌓아 올린 수준급 댄스 실력은 여전히 빛을 발하고 있다. 실제로 그가 운영하는 개인 계정과 채널에는 '에스파', '르세라핌' 등 내로라하는 인기 걸그룹들의 안무를 디테일하게 소화한 영상들이 올려져 있다. 아울러 세계적인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와 깊은 우정을 나누는 '절친' 사이라는 사실도 알려지며 더욱 화제를 모았다.

배우 활동과 댄스 강사를 병행했던 '투잡' 이력 역시 다시금 조명받고 있다. 과거 공개한 영상에서 그는 "저의 두 번째 직업은 댄스쌤이다. 아이돌을 꿈꾸는 친구들에게 춤을 가르치고 있다"라며 오디션 현장과 연습실을 바쁘게 오가는 열정적인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2019년 MBC 드라마 '봄밤'으로 얼굴을 알린 유하진은 드라마 '어서와', '좀 예민해도 괜찮아 2020', '얼어죽을 연애따위'와 영화 '신체모음.zip' 등 다채로운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연극 '임대아파트' 무대에 오르는 등 다방면에서 배우로서 입지를 탄탄히 다져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유하진, 강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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