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홍혜걸♥ 재혼 대비' 유언장 미리 작성.."자녀 몫 챙겨야" ('동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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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겸 방송인 여에스더가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 유언장을 미리 작성했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출연했다.
홍혜걸은 "죽는다면 재산을 다 나한테 주긴 할 모양이지?"라며 반색했고, 여에스더는 홍혜걸의 몫은 10~20% 정도라면서 "그런 날을 대비해서 조치했다. 20% 정도로 알고 있어라. 그 대신 이 집과 퇴직 연금을 다 드리겠다. 제발 애들 거 뺏지 마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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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의사 겸 방송인 여에스더가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 유언장을 미리 작성했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여에스더는 드라마 '연인'을 즐겨 보고 있다면서 "드라마 속 남궁민 씨 역할이 내 이상형이다. 사랑하는 여자가 다른 남자에게 갔다 와도 받아주고, 다른 남자의 아내가 돼도 지켜줬다. 그런 남자가 있었으면 진작에 갔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 여자만 좋다고 하는 사람들은 아내가 죽으면 제일 먼저 새 장가를 가더라"라며 홍혜걸을 바라봤다. 홍혜걸이 "그런 일은 없어야겠지만 만약 에스더가 먼저 떠나도 반려견과 같이 살 것"이라고 말했지만, 여에스더는 "대신 (새 여자와) 결혼 계약서를 쓰고 만나라. 결혼을 잘못하면 재산 분할이 복잡해지지 않나"라며 과몰입을 이어갔다.
홍혜걸은 "죽는다면 재산을 다 나한테 주긴 할 모양이지?"라며 반색했고, 여에스더는 홍혜걸의 몫은 10~20% 정도라면서 "그런 날을 대비해서 조치했다. 20% 정도로 알고 있어라. 그 대신 이 집과 퇴직 연금을 다 드리겠다. 제발 애들 거 뺏지 마라"라고 말했다.
여에스더는 스튜디오에서도 "유언장을 미리 준비해 놨다. 정리를 안 해놓으면 남편이 다른 여성하고 결혼했을 때 우리 애들에게 가는 몫이 줄어들 수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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