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홍혜걸♥ 재혼 대비' 유언장 미리 작성.."자녀 몫 챙겨야" ('동상2')

이게은 2026. 8. 4. 23: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의사 겸 방송인 여에스더가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 유언장을 미리 작성했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출연했다.

홍혜걸은 "죽는다면 재산을 다 나한테 주긴 할 모양이지?"라며 반색했고, 여에스더는 홍혜걸의 몫은 10~20% 정도라면서 "그런 날을 대비해서 조치했다. 20% 정도로 알고 있어라. 그 대신 이 집과 퇴직 연금을 다 드리겠다. 제발 애들 거 뺏지 마라"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의사 겸 방송인 여에스더가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 유언장을 미리 작성했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여에스더는 드라마 '연인'을 즐겨 보고 있다면서 "드라마 속 남궁민 씨 역할이 내 이상형이다. 사랑하는 여자가 다른 남자에게 갔다 와도 받아주고, 다른 남자의 아내가 돼도 지켜줬다. 그런 남자가 있었으면 진작에 갔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 여자만 좋다고 하는 사람들은 아내가 죽으면 제일 먼저 새 장가를 가더라"라며 홍혜걸을 바라봤다. 홍혜걸이 "그런 일은 없어야겠지만 만약 에스더가 먼저 떠나도 반려견과 같이 살 것"이라고 말했지만, 여에스더는 "대신 (새 여자와) 결혼 계약서를 쓰고 만나라. 결혼을 잘못하면 재산 분할이 복잡해지지 않나"라며 과몰입을 이어갔다.

홍혜걸은 "죽는다면 재산을 다 나한테 주긴 할 모양이지?"라며 반색했고, 여에스더는 홍혜걸의 몫은 10~20% 정도라면서 "그런 날을 대비해서 조치했다. 20% 정도로 알고 있어라. 그 대신 이 집과 퇴직 연금을 다 드리겠다. 제발 애들 거 뺏지 마라"라고 말했다.

여에스더는 스튜디오에서도 "유언장을 미리 준비해 놨다. 정리를 안 해놓으면 남편이 다른 여성하고 결혼했을 때 우리 애들에게 가는 몫이 줄어들 수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