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승' 왕옌청 다승 공동 선두 도약...SSG, LG전 4연패 탈출

양시창 2026. 8. 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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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의 아시아 쿼터 왼손 투수 왕옌청이 삼성을 상대로 시즌 10승을 수확하며 다승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

왕옌청은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6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잡고 무실점으로 역투했습니다.

안타 3개와 볼넷 2개를 내줬지만, 큰 위기 없이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한 왕옌청은 팀의 3연패를 끊는 동시에 LG 임찬규와 함께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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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의 아시아 쿼터 왼손 투수 왕옌청이 삼성을 상대로 시즌 10승을 수확하며 다승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

왕옌청은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6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잡고 무실점으로 역투했습니다.

안타 3개와 볼넷 2개를 내줬지만, 큰 위기 없이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한 왕옌청은 팀의 3연패를 끊는 동시에 LG 임찬규와 함께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폭염 경보 속 치러진 인천 경기에서 SSG는 LG와 난타전을 벌인 끝에 10 대 8로 승리했습니다.

선발 김민준이 6이닝 2실점으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고, 타석에서 김재환이 3점 홈런을 포함해 4타점을 올리며 맹활약했습니다.

부산에서는 롯데가 키움을 3 대 2로 따돌리고 상대전적 5연승을 내달렸습니다.

황성빈이 3루타를 포함해 2안타 1타점, 1득점을 올렸고, 마운드에선 로드리게스가 6이닝 동안 안타 3개만 내주고 2실점 하며 승리를 챙겼습니다.

서울 잠실구장의 NC와 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은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되면서 취소됐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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