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관계증명서' 박세영, 한고은에 "이 일의 시작은 엄마. 임지은은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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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이 한고은의 뻔뻔함을 지적했다.
4일 방송된 MBC '가족관계증명서'에서는 나세리(한고은 분)가 인도네시아 출장을 앞두고 전정아(윤지원 분)에게 나지니(박세영 분)의 감시를 부탁했다.
이날 나세리는 전정아에게 "우리 집에 있는 바보 때문에 일만 보고 바로 올 거다. 너도 어제 봤지? 그 사람들 악착같이 조르는 거. 지니 좀 지켜줘. 특히 병원은 근처에도 못 가게 부탁한다. 절대 놓치지 말고 감시해야 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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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이 한고은의 뻔뻔함을 지적했다.


4일 방송된 MBC '가족관계증명서'에서는 나세리(한고은 분)가 인도네시아 출장을 앞두고 전정아(윤지원 분)에게 나지니(박세영 분)의 감시를 부탁했다.
이날 나세리는 전정아에게 "우리 집에 있는 바보 때문에 일만 보고 바로 올 거다. 너도 어제 봤지? 그 사람들 악착같이 조르는 거. 지니 좀 지켜줘. 특히 병원은 근처에도 못 가게 부탁한다. 절대 놓치지 말고 감시해야 해"라고 당부했다.
나세리는 나지니에게도 "우리가 그 여자 때문에 어떻게 살았는지 잊지 마. 평생 어린 너를 외면하고 남의 멱살을 잡고 숨도 못 쉬게 괴롭히더니 이제 와서 도와달래. 사람이 염치가 있어야지"라고 말했다.
나지니는 "이런 말 조금 그런데 엄만 자꾸 잊어버리는 게 있다. 이 일의 시작은 엄마다. 엄마하고 아빠. 첫 번째 피해자는 그 아줌마다"고 지적했고, 나세리는 "넌 그렇게 꼭 정확히 짚어야겠니? 내가 싫으면 너도 싫어야지. 병원 근처에도 가지 마. 허튼 생각하면 너 죽고 나 죽고다. 똑똑히 들어. 내가 그 집 폭파시켜 버릴 거다. 너한테 했던 말들, 나한테 했던 행동들 그 원인이 나던 그 집이던 나는 못 잊어. 우리는 만나면 안 돼"라고 경고했다.
iMBC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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