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관계증명서' 박세영, 한고은에 "이 일의 시작은 엄마. 임지은은 피해자"

백아영 2026. 8. 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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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이 한고은의 뻔뻔함을 지적했다.

4일 방송된 MBC '가족관계증명서'에서는 나세리(한고은 분)가 인도네시아 출장을 앞두고 전정아(윤지원 분)에게 나지니(박세영 분)의 감시를 부탁했다.

이날 나세리는 전정아에게 "우리 집에 있는 바보 때문에 일만 보고 바로 올 거다. 너도 어제 봤지? 그 사람들 악착같이 조르는 거. 지니 좀 지켜줘. 특히 병원은 근처에도 못 가게 부탁한다. 절대 놓치지 말고 감시해야 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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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이 한고은의 뻔뻔함을 지적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4일 방송된 MBC '가족관계증명서'에서는 나세리(한고은 분)가 인도네시아 출장을 앞두고 전정아(윤지원 분)에게 나지니(박세영 분)의 감시를 부탁했다.

이날 나세리는 전정아에게 "우리 집에 있는 바보 때문에 일만 보고 바로 올 거다. 너도 어제 봤지? 그 사람들 악착같이 조르는 거. 지니 좀 지켜줘. 특히 병원은 근처에도 못 가게 부탁한다. 절대 놓치지 말고 감시해야 해"라고 당부했다.

나세리는 나지니에게도 "우리가 그 여자 때문에 어떻게 살았는지 잊지 마. 평생 어린 너를 외면하고 남의 멱살을 잡고 숨도 못 쉬게 괴롭히더니 이제 와서 도와달래. 사람이 염치가 있어야지"라고 말했다.

나지니는 "이런 말 조금 그런데 엄만 자꾸 잊어버리는 게 있다. 이 일의 시작은 엄마다. 엄마하고 아빠. 첫 번째 피해자는 그 아줌마다"고 지적했고, 나세리는 "넌 그렇게 꼭 정확히 짚어야겠니? 내가 싫으면 너도 싫어야지. 병원 근처에도 가지 마. 허튼 생각하면 너 죽고 나 죽고다. 똑똑히 들어. 내가 그 집 폭파시켜 버릴 거다. 너한테 했던 말들, 나한테 했던 행동들 그 원인이 나던 그 집이던 나는 못 잊어. 우리는 만나면 안 돼"라고 경고했다.

한편 MBC '가족관계증명서'는 매주 월-수, 금 오후 7시 5분, 목요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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