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춘화&이수연의 ‘신동을 찾아라’ 5일 첫 방송 (아침마당)[채널예약]

[스포츠경향 손봉석 기자] 오는 5일 오전 8시 23분 KBS1 ‘아침마당’에서 트롯 차세대 주역 발굴 특별 기획 ‘하춘화&이수연의 신동을 찾아라’가 첫 방송된다. 65년 차 ‘전설’ 하춘화와 ‘대세 트롯 신동’ 이수연의 특급 멘토링이 예고됐다.
KBS1 간판 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 꼭지가 K-트롯의 세계화를 이끌 차세대 주역을 발굴하는 특별 기획 ‘하춘화&이수연의 ‘신동을 찾아라’‘를 오는 8월 5일 첫 방송한다.
이 프로젝트는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하춘화와 현역 최고의 트롯 신동 이수연이 멘토로 나선다. 1961년 만 6세의 나이로 데뷔해 올해 데뷔 65주년을 맞은 원조 신동 하춘화와, 지난 2024년 7월 ‘신동 트롯 아이돌 국민경선대잔치’ 우승 이후 ‘불후의 명곡’ 등에서 맹활약 중인 이수연의 만남은 세대를 뛰어넘는 상징성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총 3개월간의 치열한 지원자 모집과 예선을 거쳐 선발된 25명의 신동이 최종 본선 무대에 오른다. 암으로 투병 중인 어머니를 위해 노래하고 싶다는 9살 초등학생, 가수를 꿈꿨던 엄마의 꿈을 대신 이루겠다는 초등학교 1학년, 노래로 질병과 학교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한 중학생 등 저마다의 애틋한 사연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는 임영웅, 박서진, 신성, 남궁진 등 현재 대한민국 트로트계를 이끄는 톱스타들을 배출해 낸 검증된 오디션 무대다. 이번 경연 역시 매주 5명의 신동이 출연하며, 전국 시청자들이 스마트폰 앱 ‘티벗’과 ARS 전화 투표를 통해 직접 최종 우승자를 선택한다.
8월 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5주간의 본선, 2주간의 준결승을 거쳐 대망의 결승 무대가 펼쳐진다. K-트롯의 미래를 책임질 25인의 거침없는 질주 속에서 과연 누가 최고의 신동 자리에 오를지 주목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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