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2분기 영업익 6758억원…분기 최대 실적

서민지 2026. 8. 4. 17: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증권이 2·4분기에만 7000억원에 달하는 영업이익을 거두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삼성증권은 2·4분기 영업이익 6758억원, 당기순이익 4882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1조2853억원, 당기순이익은 9391억원으로 집계됐다.

랩어카운트 순수수료는 495억원, 퇴직연금 예탁자산은 28조1000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각각 52.1% 20.7% 늘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증권 사옥. 삼성증권 제공

[파이낸셜뉴스] 삼성증권이 2·4분기에만 7000억원에 달하는 영업이익을 거두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삼성증권은 2·4분기 영업이익 6758억원, 당기순이익 4882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9.0%, 108.1% 급증한 수치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1조2853억원, 당기순이익은 9391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각각 99.8%, 94.4% 늘었다.

자산관리(WM) 부문은 고객기반 확대 및 금융상품 판매 수익 증가 등으로 성장세를 지속했다.

2·4분기 리테일 고객자산은 652조40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31.6% 증가했다. 고액자산가(HNW) 고객 수는 57만2000명으로 전 분기보다 27.5% 확대됐다.

랩어카운트 순수수료는 495억원, 퇴직연금 예탁자산은 28조1000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각각 52.1% 20.7% 늘었다.

기업금융(IB) 부문 실적은 구조화금융(794억원)을 포함해 전 분기 대비 26.1% 증가한 906억원을 기록했다. 채비, 져스텍 기업공개(IPO)와 휴젤 인수금융 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