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2분기 영업익 6758억원…분기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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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이 2·4분기에만 7000억원에 달하는 영업이익을 거두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삼성증권은 2·4분기 영업이익 6758억원, 당기순이익 4882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1조2853억원, 당기순이익은 9391억원으로 집계됐다.
랩어카운트 순수수료는 495억원, 퇴직연금 예탁자산은 28조1000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각각 52.1% 20.7%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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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삼성증권이 2·4분기에만 7000억원에 달하는 영업이익을 거두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삼성증권은 2·4분기 영업이익 6758억원, 당기순이익 4882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9.0%, 108.1% 급증한 수치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1조2853억원, 당기순이익은 9391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각각 99.8%, 94.4% 늘었다.
자산관리(WM) 부문은 고객기반 확대 및 금융상품 판매 수익 증가 등으로 성장세를 지속했다.
2·4분기 리테일 고객자산은 652조40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31.6% 증가했다. 고액자산가(HNW) 고객 수는 57만2000명으로 전 분기보다 27.5% 확대됐다.
랩어카운트 순수수료는 495억원, 퇴직연금 예탁자산은 28조1000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각각 52.1% 20.7% 늘었다.
기업금융(IB) 부문 실적은 구조화금융(794억원)을 포함해 전 분기 대비 26.1% 증가한 906억원을 기록했다. 채비, 져스텍 기업공개(IPO)와 휴젤 인수금융 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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