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충북 야외 작업자 '온열질환 추정 사망' 잇따라

2026. 8. 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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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야외 작업을 하던 작업자들이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오늘(4일) 오전 10시 16분쯤 충북 음성군 원남면의 한 밭에서 60대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12시 18분쯤에는 음성군 맹동면의 한 논에 주차된 차량에서 오전에 농약 살포 작업을 한 것으로 알려진 60대 남성 B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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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유의 (CG) [연합뉴스 제공]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야외 작업을 하던 작업자들이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오늘(4일) 오전 10시 16분쯤 충북 음성군 원남면의 한 밭에서 60대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12시 18분쯤에는 음성군 맹동면의 한 논에 주차된 차량에서 오전에 농약 살포 작업을 한 것으로 알려진 60대 남성 B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3일) 오후 5시쯤에는 청주시 한 밭에서 90대 남성 C씨가, 오후 2시쯤에는 충주시 공사장에서 50대 D씨가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이들은 모두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폭염 속 야외 작업을 하다가 온열질환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폭염 #온열질환 #사망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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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상(geni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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