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20대 여성에게 졸피뎀 먹여 성매매 한 40대 구속

최치봉 2026. 8. 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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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부경찰서는 20대 여성에게 수면제인 졸피뎀을 먹여 성매매를 한 A 씨(40대)를 마약류관리법 위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22일 채팅앱을 통해 만난 20대 여성인 B 씨에게 졸피뎀을 먹여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과정에서 자발적으로 졸피뎀을 복용한 B 씨도 성매매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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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부경찰서. /뉴시스

[더팩트ㅣ전남광주=최치봉 기자] 광주 북부경찰서는 20대 여성에게 수면제인 졸피뎀을 먹여 성매매를 한 A 씨(40대)를 마약류관리법 위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22일 채팅앱을 통해 만난 20대 여성인 B 씨에게 졸피뎀을 먹여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B 씨에게 자신이 처방받은 졸피뎀을 건넨 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범행 과정에서 자발적으로 졸피뎀을 복용한 B 씨도 성매매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

졸피뎀을 복용하면 잠이 드는데 효과가 있지만 부작용으로 몽유병 등 환각이나 이상 증세도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구속된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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