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영규, 오늘(4일) 사망 1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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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송영규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흘렀다. 고 송영규는 지난해 8월 4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에 있던 한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하지만 사망에 앞서 불거진 음주운전 논란으로 방송사들은 출연 분량을 최소화했고, 연극에서도 중도 하차한 바 있다. 1994년 어린이 뮤지컬 '머털도사'로 데뷔한 고 송영규는 영화 '극한직업'의 최반장 역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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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송영규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흘렀다.

고 송영규는 지난해 8월 4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에 있던 한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55세. 당시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고인의 발인은 같은 달 6일 엄수됐다.
갑작스러운 비보는 연예계 안팎에 큰 충격을 안겼다. 고인은 생전 ENA 드라마 '아이쇼핑'과 SBS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 출연 중이었으며,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무대에도 오르고 있었다. 하지만 사망에 앞서 불거진 음주운전 논란으로 방송사들은 출연 분량을 최소화했고, 연극에서도 중도 하차한 바 있다.
1994년 어린이 뮤지컬 '머털도사'로 데뷔한 고 송영규는 영화 '극한직업'의 최반장 역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스토브리그', '카지노' 시리즈, '옥씨부인전' 등 다양한 작품에서 선악을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남겼다.
iMBC 이호영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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