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오브라이프 "'서머퀸' 수식어 부담도…'스웻'으로 '스티키' 넘고파"[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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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키스오브라이프가 새 서머송 '스웻'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최근 세 번째 싱글 '스웻(SWEAT)' 발매를 앞두고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새 앨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 하늘은 "'매년 키스오브라이프의 여름 메들리를 듣고 싶다'라는 말을 듣고 싶다"라며 서머송 연타석 히트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한편 키스오브라이프의 새 싱글 '스웻'은 이날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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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가 새 서머송 '스웻'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최근 세 번째 싱글 '스웻(SWEAT)' 발매를 앞두고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새 앨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4일 발매되는 '스웻'은 지난 4월 발매한 싱글 '후 이즈 쉬(Who is she)' 이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싱글이다.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 곡 '스웻'과 수록곡 '왓!(WHAT!)이 담겼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스티키'에 이어 한층 강렬해진 새 서머송을 통해 여름 음원 시장을 정조준한다.


쥴리는 "'스티키'에 이어서 엄청나게 좋은 곡으로 돌아왔다. 확신을 갖고 열심히 준비했다"라며 "핫하고 재미잇는 여름을 함께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는 기대를 드러냈다.
나띠 역시 "키스오브라이프 하면 '서머퀸'으로 많이 생각해 주시니, 그 이름에 걸맞게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동명의 타이틀 곡 '스웻'은 일렉트로닉 팝과 라틴 리듬이 결합된 아프로 하우스 기반의 곡으로, 뜨거운 계절감과 리드미컬한 에너지, 시선이 마주치는 순간의 긴장감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땀이라는 표면적 의미를 넘어 스스로 다듬어온 노력의 흔적들을 키스오브라이프만의 당당한 애티튜드로 풀어냈다.
지난 2024년 발매했던 '스티키'가 음원 차트에서 큰 사랑을 받으면서 키스오브라이프 역시 신흥 '서머퀸'으로 주목을 받았던 바. 이들은 '스티키'의 뒤를 잇는 새 서머송 '스웻'으로 음원 시장 '서머퀸' 입지 확대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멤버들은 "'서머퀸'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라며 "왕관의 무게에 맞춰서 조금 더 노력하고 고민하면서 준비했다. '스티키'가 감사하게도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기 때문에 부담이 안 됐다면 거짓말이지만, 새로운 모습과 장르로 여름을 핫하게 만들고자 고민을 많이 했다. 결국 '스티키'가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유는 즐기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알아봐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또 우리의 것을 하자'라는 생각으로 이 곡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스티키가 핫하고 청량한 매력이었다면, '스웻'은 한층 관능적이고 강렬한 매력으로 리스너들을 겨냥한다. 쥴리는 "'스티키'가 마냥 밝고 시원한 매력을 전해드리는 데 목표를 뒀다면, 이번에는 조금 더 저희의 서사와 의미, 자신감을 담은 곡을 보여드리고자 좀 더 딥하게 작업을 했다. 저희를 보면서 자신감을 얻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보다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려 했다"라고 말했다.
이번 싱글을 관통하는 메시지는 내면의 노력과 불안을 굳이 타인에게 증명하려 하지 않는 태도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자신에 대한 믿음에서 비롯된 당당한 자신감에서 비롯된 존재감을 선명하게 전할 예정이다.
벨은 "마냥 핫한 서머퀸 느낌이 아니라 앨범 자체에 스토리와 서사를 담아서 나오게 됐다"라며 "'너의 노력을 남들이 보게 하지 마라'가 핵심 키워드인데, 땀을 뒤에서 하는 노력들과 스스로 다듬어온 흔적들에 비유를 했다. 뒤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많은 땀을 흘리는 모습이 저희와 닮았다고 느낀 곡이다. 이를 통해서 용기와 당당함을 전하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본격적인 서머송 대전 참전을 앞두고 키스오브라이프가 밝힌 목표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나띠는 "'스웻'으로 '스티키'를 넘는 것이 목표다. 멤버들끼리도 세뇌하듯 '이번 곡이 더 좋다'라고 이야기했었다"라며 웃었다.
이어 벨은 멜론 음원차트 1위를 목표로 꼽았다. 그는 "노래가 너무 좋아서 대중 분들께서 알아봐주신다면 계속 틀고 싶은 노래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신곡에 대한 자신감과 애정을 드러냈다. 또 하늘은 "'매년 키스오브라이프의 여름 메들리를 듣고 싶다'라는 말을 듣고 싶다"라며 서머송 연타석 히트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한편 키스오브라이프의 새 싱글 '스웻'은 이날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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