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종영…이유빈♥유일한·심재원♥이고은 '최종 커플' 탄생

이지현 2026. 8. 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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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이 두 쌍의 최종 커플을 탄생시키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스포츠 아나운서 이유빈은 유일한과, 심재원은 이고은과 최종 커플이 되며 설레는 결말을 완성했다.

한편 결혼에 진심인 '6등급' 남성들의 소개팅 프로젝트 '육캔두잇'은 이유빈·유일한, 심재원·이고은 두 쌍의 최종 커플을 탄생시키며 '조선의 사랑꾼' 시즌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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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이 두 쌍의 최종 커플을 탄생시키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스포츠 아나운서 이유빈은 유일한과, 심재원은 이고은과 최종 커플이 되며 설레는 결말을 완성했다.

3일 방송된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육캔두잇' 멤버들의 경주 마지막 일정과 최종 매칭 결과가 공개됐다.

앞서 스포츠 아나운서 이유빈에게는 양상국, 유일한, 심재원까지 세 남성이 호감을 표현한 상황. 이유빈은 세 사람과 차례로 대화를 나누며 자신의 마음을 정리했다.

먼저 양상국을 만난 이유빈은 "1박 2일 안에 알아가야 할 사람들을 좁혀나가야 하다 보니 적극적으로 표현해 준 사람들에게 마음이 조금 더 가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양상국은 "나는 좋은 느낌을 받고 있고 너에게 가고 있다. 다만 남들보다 스텝이 느릴 수 있다"며 "지금은 없는 것 같냐. 많이 복잡하냐. 너의 마음은 뭐냐"고 직접적으로 물었다. 이유빈은 아직 모든 사람을 만나본 뒤 결정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유일한과 만난 이유빈은 자연스럽게 반말을 주고받으며 가장 편안한 분위기를 보였다. 반면 심재원이 이유빈뿐 아니라 이고은에게도 관심이 있다고 밝히자, 이유빈은 완곡하게 선을 그으며 관계를 정리했다.

이후 이유빈과 유일한은 커플 게임을 통해 한층 가까워졌다. 함께 야식을 사러 나선 자리에서 유일한은 "엽서에 경주역으로 나와 달라고 적어놨다"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마지막 날 아침, 유일한은 이유빈의 신발 아래에 엽서를 두고 먼저 경주역으로 향했다. 약속 시간이 지나도록 이유빈이 나타나지 않아 마음을 접으려던 순간, 뒤늦게 도착한 이유빈과 재회했고 두 사람은 서로의 연락처를 교환하며 최종 커플이 됐다.

또 다른 러브라인의 주인공은 심재원과 이고은이었다. 두 사람은 커플 게임에서 아슬아슬한 과자 게임으로 1등을 차지하며 펜션에서 단둘이 첫날밤을 보내게 됐다.

이후 자연스럽게 말을 놓은 두 사람은 심야 수영장 데이트를 즐기며 더욱 가까워졌다. 잠자리에 들기 전 이고은이 반바지가 필요하다고 하자 심재원은 자신이 입고 있던 반바지를 건네는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다음 날 아침 심재원은 이고은을 따로 불러 번호가 적힌 엽서를 건넸고, 이고은 역시 마음을 확인하며 최종 커플로 이어졌다.

한편 결혼에 진심인 '6등급' 남성들의 소개팅 프로젝트 '육캔두잇'은 이유빈·유일한, 심재원·이고은 두 쌍의 최종 커플을 탄생시키며 '조선의 사랑꾼' 시즌을 마무리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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