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유승민 만찬 회동…"보수 신뢰 회복 위해 역할 함께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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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과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오늘(3일) 만찬 회동을 갖고 보수 정치의 쇄신 방향 등을 논의했습니다.
서울시는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이 "지방선거에서 국민께서 서울을 지켜주신 뜻이 결코 가볍지 않다는 데 깊이 공감했다"며 "국민의힘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대안 정당으로 다시 바로 설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필요한 역할을 함께해 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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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전 의원 만난 오세훈 서울시장 유승민 전 의원 만난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이 3일 서울 용산구 서울시장 공관에서 유승민 전 의원을 만나 면담을 하고 있다. 2026.8.3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3/newsy/20260803210640893vsmf.jpg)
오세훈 서울시장과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오늘(3일) 만찬 회동을 갖고 보수 정치의 쇄신 방향 등을 논의했습니다.
서울시는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이 "지방선거에서 국민께서 서울을 지켜주신 뜻이 결코 가볍지 않다는 데 깊이 공감했다"며 "국민의힘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대안 정당으로 다시 바로 설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필요한 역할을 함께해 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두 사람은 "지방선거 이후 당 쇄신의 동력이 충분히 이어지지 못한 데다 최근 당 지지율마저 다시 하락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고 서울시는 전했습니다.
또, 이재명 정부를 제대로 견제하고 국민에게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유능한 정당으로 거듭날 때 비로소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는 데도 의견을 같이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오 시장과 유 전 의원은 앞으로도 보수 정치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국민의 지지를 바탕으로 다시 정권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오세훈 #유승민 #국민의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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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예(ye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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