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올인' 이현중‥"연습 경기까지 다 이길래요"

손장훈 2026. 8. 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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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구의 에이스 이현중 선수가 NBA 서머리그 일정을 마치고 농구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NBA 진출에 대한 생각은 잠시 제쳐놓고 아시안게임을 포함해 대표팀 경기에 집중하겠다며 특유의 승부욕을 드러냈는데요. 평가전과 월드컵 예선, 아시안게임까지 이어지는 국가대표 경기 준비를 위해 다시 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이현중은 이제 NBA 진출 문제는 에이전트에게 맡기고 대표팀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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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앵커 ▶

한국 농구의 에이스 이현중 선수가 NBA 서머리그 일정을 마치고 농구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NBA 진출에 대한 생각은 잠시 제쳐놓고 아시안게임을 포함해 대표팀 경기에 집중하겠다며 특유의 승부욕을 드러냈는데요.

손장훈 기자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NBA 진출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올해도 서머리그에서 도전을 펼친 이현중.

평가전과 월드컵 예선, 아시안게임까지 이어지는 국가대표 경기 준비를 위해 다시 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이현중/농구대표팀] "다시 한번 겸손하게 된 계기가 됐고요. 이제 대표팀에서 제가 성장한 걸 또 보여줄 그 기회인 것 같아서 굉장히 설렙니다."

오자마자 후배들 슈팅 조언에, 마줄스 감독의 지시 사항을 전하는 통역 역할까지 맡아 훈련 분위기를 주도했습니다.

[에디 다니엘/농구대표팀] "운동량도 그렇고 마음가짐도 그렇고, 운동도 안 쉬고 또 계속 꼭 하고 자기 몸 관리가 너무 좀 철저하고 좋은 것 같아서 그런 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이런 농구를 향한 강한 열정과 도전 의식은 후배는 물론 선배들에게도 큰 자극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현중/농구대표팀] "모든 선수들이 '왜 나는 안 돼?'라는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실패를 걱정하지 말고 도전하면 좋겠습니다."

이현중은 이제 NBA 진출 문제는 에이전트에게 맡기고 대표팀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광복절 연휴에 펼쳐지는 일본과의 두 차례 평가전을 시작으로, 다음 달 아시안게임 우승 때까지 모든 경기를 이기겠다며 특유의 승부욕을 드러냈습니다.

[이현중/농구대표팀] "저희끼리 경기해도 저는 제 팀이 무조건 이긴다는 생각을 하고 뛰기 때문에 (아시안게임) 우승하는 게 목표고 그냥 다 이기고 싶습니다."

MBC뉴스 손장훈입니다.

영상취재: 김기덕 / 영상편집: 박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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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취재: 김기덕 / 영상편집: 박예진

손장훈 기자(wond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42136_37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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