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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우가 메이크업과 관련된 여러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지난 2일 채널 '안녕하 서우'에는 "안녕하서우 한국 스타일 K-메이크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서우는 평소 즐겨한다는 핑크 계열 메이크업에서 벗어나 브라운 톤 메이크업을 하는 과정을 보여줬다. 깔끔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서우는 메이크업을 받으며 과거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왔던 당시를 떠올렸다.
(MHN 민서영 기자) 배우 서우가 메이크업과 관련된 여러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지난 2일 채널 '안녕하 서우'에는 "안녕하서우 한국 스타일 K-메이크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서우는 평소 즐겨한다는 핑크 계열 메이크업에서 벗어나 브라운 톤 메이크업을 하는 과정을 보여줬다. 깔끔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서우는 메이크업을 받으며 과거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왔던 당시를 떠올렸다.
출처:서우
15~20년 전 유명했던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 뿐만 아니라 최근 유행하는 술톤 메이크업, 자연스럽게 예쁜 브라운 메이크업 등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은 그는 특히 지난 2008년 영화 '미쓰홍당무'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메이크업 제품이 지금보다 덜 발달했던 당시 서우는 "(영화 속) 입술이 터진 장면을 보여주기 위해 본드를 발라서 연출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출처:서우
이후 그는 평소 핑크 메이크업으로 드러냈던 사랑스러움은 뒤로 한 채 브라운 톤 메이크업으로 보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매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브라운 메이크업 잘 어울린다", "확신의 고양이상", "입술에 본드. 듣기만 해도 아플 것 같다", "배우들에게도 고충이 있을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서우
1985년생으로 올해 41세인 서우는 지난 2007년 영화 '아들'을 통해 데뷔한 후 드라마 '탐나는도다', '신데렐라 언니', '욕망의 불꽃', '제왕의 딸 수백향'과 영화 '미쓰 홍당무', '파주', '하녀' 등을 통해 필모를 쌓았다. 하지만 2019년 영화 '더 하우스'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지난해 박찬욱 감독의 연출작 '어쩔수가없다' 시사회에 참석하며 약 6년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현재 자신의 채널과 계정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