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 Now] 기아 PV5·EV6 연식변경 출시·푸조 고객 케어 캠페인 실시 등

김유영 기자 2026. 8. 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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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전동화 모델의 신규 라인업 확대와 고객 맞춤형 종합 솔루션을 통해 전기차 고객 가치 극대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기아는 이날 PBV 전용 모델 PV5와 EV6의 연식변경 모델 계약을 시작하고 상품·구매·보유·잔존가치를 아우르는 전기차 솔루션을 강화한다.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게는 유류비 지원, 소형차 오너 프로그램, 노후차 보유 고객 프로그램, 트레이드-인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케이카가 테슬라 모델Y와 제네시스 GV80 등 직영 중고차를 정상 판매가의 절반에 구매할 수 있는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 '반갑다 반값차'를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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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5 신규라인업 및 The 2027 EV6. [출처=기아]

기아, 전기차 맞춤형 솔루션 강화…PV5·EV6 연식변경 모델 출시

기아가 전동화 모델의 신규 라인업 확대와 고객 맞춤형 종합 솔루션을 통해 전기차 고객 가치 극대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기아는 이날 PBV 전용 모델 PV5와 EV6의 연식변경 모델 계약을 시작하고 상품·구매·보유·잔존가치를 아우르는 전기차 솔루션을 강화한다.

우선 PV5 라인업에 ▲프라임 ▲패신저 5인승(1-2-2) ▲패신저 7인승(2-2-3) ▲카고 컴팩트 ▲샤시캡 도너모델 등 5종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PV5는 기존 패신저, 카고 롱, WAV, 오픈베드 등을 포함해 총 10종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연식변경 모델인 '더 2027 PV5'에는 가속 제한 보조 기능과 운전석 다단 조절 암레스트를 기본 적용했다. 패신저 모델에는 직물 카매트와 윈드쉴드 차음 글라스를 추가했으며 카고 모델에는 플라스틱 복합재 격벽을 적용했다.

함께 출시된 '더 2027 EV6'는 테일게이트 비상램프와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PMSA 2.0)를 전 트림 기본 적용했다. 항속형 2WD 모델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기존 494km에서 502km로 늘었다.

기아는 전기차 구매 혜택도 강화한다. 내연기관 보유 고객이 EV3·EV4·EV5·EV6·EV9·PV5를 구매할 경우 100만원의 EV 체인지 지원금을 제공한다. EV3와 EV4 구매 고객에게는 36개월 기준 0.8% 초저금리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PV5 승용 모델에는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36개월 기준 금리 3.6%를 적용하며 차량가의 최대 60%까지 만기 시점으로 유예할 수 있다.

보유 단계에서는 선제적 차량진단 시스템을 올해 하반기부터 사업용 고객과 일부 전기차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 기아샵에서는 EV3 스포츠 데칼, EV6 레이싱 데칼, EV9 사계절 매트 등을 선보이며 PV5 카고 고객을 위한 디자인 랩핑·커스텀 데칼 서비스도 출시한다.

잔존가치 관리도 강화한다. 내연기관 차량을 인증중고차에 판매한 뒤 전기차를 구매하면 최대 120만원, 전기차 보유 고객이 전기차를 재구매하면 최대 140만원의 트레이드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인증중고차의 EV 품질등급제에 배터리 건강 상태(SoH), 충·방전 횟수, 배터리 온도 등 세부 정보를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상품·구매·보유·잔존가치 전 분야의 혜택 강화와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 제공을 통해 국내 전기차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람보르기니, 미우라 탄생 60주년 기념 행사 개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오는 16일 미국 페블비치 오토모티브 위크에서 미우라 탄생 6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40대 이상의 미우라가 참가해 지금까지 열린 미우라 모임 가운데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차량들은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 3번 페어웨이에 전시되며, 해당 공간이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 특별 전시 구역으로 활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시는 일반 관람객에게도 공개되며 컬렉터와 자동차 애호가들이 미우라의 역사와 유산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스테판 윙켈만 람보르기니 회장 겸 CEO는 "미우라는 성능과 디자인, 자동차를 바라보는 방식에 변화를 가져온 모델"이라며 "역대 최대 규모의 미우라 컬렉션을 통해 이 차를 만든 선구자들과 오너들의 열정에 경의를 표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1966년 공개된 미우라는 미드십 엔진 레이아웃과 독창적인 디자인을 앞세워 현대 슈퍼카의 시작을 알린 모델로 평가받는다. 이후 등장한 미드십 람보르기니 모델과 고성능 슈퍼카 개발에 영향을 준 대표 모델로 꼽힌다.

람보르기니는 미국이 현재 자사의 최대 시장이자 가장 많은 미우라 컬렉터가 활동하는 국가인 만큼 이번 행사가 미우라의 유산을 조명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푸조, 고객 케어 캠페인 '빠뜨롱 케어' 실시

푸조가 고객 만족도와 서비스 편의성 강화를 위한 고객 케어 캠페인 '푸조 빠뜨롱 케어(Peugeot Patron Care)'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푸조는 오는 9월까지 신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기존 3년 기본 보증에 2년을 추가해 총 5년 또는 10만km(선도래 기준) 보증을 제공한다.

차종별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308은 트림별 330만~380만원, 408은 380만~420만원의 구매 혜택을 지원한다. 3008과 5008 구매 고객에게는 50만원 상당 주유상품권을 제공하며 재구매 혜택도 기존 1.5%에서 3%로 확대했다.

푸조는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도입해 정비 예약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 일부 센터에서 운영하던 예약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 적용했다.

네이버 예약 시스템 오픈을 기념해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예약 후 9월 30일까지 입고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주행거리 11만km 이상이면서 최근 1년 내 공식 서비스센터 입고 이력이 없는 차량 보유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 푸조 순정 프리미엄 엔진오일 무상 교환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푸조는 올해 5곳 이상의 서비스 거점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달 전주 라온모터스를 시작으로 수입차 정비 전문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대할 예정이다.
쉐보레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

쉐보레, 8월 특별 프로모션 실시

쉐보레가 8월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유류비 지원과 금융·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게는 유류비 지원, 소형차 오너 프로그램, 노후차 보유 고객 프로그램, 트레이드-인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쉐보레는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게 최대 36개월 연 4.9%, 최대 60개월 연 5.4% 금리의 할부 프로그램과 함께 50만원의 유류비를 지원한다.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재고 할인도 제공한다.

8월부터는 배기량 1600cc 이하 소형차 보유 고객이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할 경우 100만원을 할인하는 '소형차 오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초 등록일이 2019년 7월 31일 이전인 7년 이상 노후차 보유 고객에게는 3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파크, 마티즈, 다마스, 라보, 크루즈, 라세티, 아베오, 말리부 보유 고객이 차량을 매각한 뒤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면 70만원 할인과 모바일 상품권 10만원권을 제공하는 트레이드-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에라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일시불 구매 시 20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할부 구매 시 최대 36개월 연 4.9%, 최대 60개월 연 5.4% 금리를 적용한다. 2026년 4월 생산 차량 구매 고객에게는 100만원의 재고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픽업트럭과 대형 SUV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한 '대형차 오너 프로그램'과 사업자 고객 대상 특별 할인 프로그램을 통해 각각 10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는 트랙스 크로스오버 LS 트림 명칭을 'LS DELUXE'로 변경하고 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을 기본 적용했다. 판매 가격은 2199만원(개별소비세 5.0% 기준)이다. ACTIV 트림에는 15만원의 블랙 루프 옵션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와 함께 8월 한 달간 전국 쉐보레 전시장에서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시승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숙박권 등을 증정하는 시승 이벤트도 진행한다.

르노코리아, 필랑트 첫 수출 선적…중남미 시장 공략 본격화

르노코리아가 지난달 31일 마산항 제4부두에서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필랑트'의 첫 수출 물량을 선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필랑트 220대를 비롯해 아르카나 418대, 그랑 콜레오스 209대 등 총 847대가 중남미행 선박에 실렸다. 이에 따라 르노코리아의 수출 라인업은 기존 아르카나와 그랑 콜레오스에 이어 필랑트까지 확대됐다.

이번 선적은 부산공장에서 생산한 필랑트의 해외 시장 진출을 알리는 첫 수출 물량으로, 르노코리아는 이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필랑트는 르노의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로,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다. 최고출력 250마력의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과 공인 복합연비 15.1km/ℓ를 갖췄으며,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 주파수 감응형 댐퍼, AI 음성 어시스턴트 '에이닷 오토' 등을 적용했다.

르노코리아는 부산공장에서 생산한 아르카나와 그랑 콜레오스를 중심으로 수출 기반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필랑트 수출을 통해 글로벌 판매 모델을 늘리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타타대우모빌리티, 하절기 무상 차량점검 서비스 실시

타타대우모빌리티가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하절기 무상 차량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폭염과 장시간 운행으로 차량 주요 장치 부담이 커지는 여름철을 맞아 고객의 안정적인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31일까지 전국 타타대우 정비 네트워크 입고 차량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을 제공한다.

점검 항목은 ▲HVAC(에어컨 필터 상태 및 냉방 성능) ▲브레이크 에어시스템(에어드라이어 필터 상태 및 교환 주기) ▲냉각시스템(냉각수 상태와 양, 호스·벨트 누수 및 균열 여부) 등이다.

상용차는 장거리 운행과 높은 적재 부하가 반복되는 만큼 여름철 차량 관리가 중요하다. 냉각수와 호스, 벨트류 상태가 좋지 않으면 냉각 효율 저하와 차량 이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냉방 성능 저하는 운전자 피로도를 높일 수 있다.

타타대우모빌리티 관계자는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차량의 냉방 및 냉각 장치를 미리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고객들이 안정적으로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점검과 서비스 지원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계절별 무상 차량점검 서비스를 비롯해 고객 운행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혼다코리아, 8월 모터사이클 구매 프로모션 실시

혼다코리아가 8월 한 달간 모터사이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25cc 이하 스마트 커뮤터 모델과 펀(Fun) 모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스마트 커뮤터 부문에서는 2025년식 MSX그롬, CT125, 몽키125, ST125(닥스) 구매 고객에게 각각 20만원 상당의 라이딩 용품 지원금을 제공한다.

펀 모델 프로모션은 2025년식 레블1100 MT와 CL500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레블1100 MT 구매 고객은 24개월 제휴금융 무이자 할부 또는 90만원 할인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100만원 상당의 투어 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CL500 구매 고객에게는 24개월 제휴금융 무이자 할부 또는 60만원 할인 혜택과 함께 60만원 상당의 용품 지원금이 제공된다.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내용은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 및 판매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D코리아, 쿠팡플레이 시리즈서 맨시티 연계 팝업 운영

BYD코리아가 글로벌 파트너인 맨체스터 시티 FC(맨시티)의 방한에 맞춰 체험형 팝업 행사 '드라이브 오브 더 챔피언스(BYD x Manchester City: Drive of the Champions)'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5일과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경기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팝업 현장에는 지난 6월 국내 출시된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 씨라이언 6 DM-i(SEALION 6 DM-i) 2대가 전시된다. 방문객들은 차량을 살펴볼 수 있으며 '씨라이언 6 DM-i 슈팅 챌린지' 등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휴식 공간과 함께 고객 정보 등록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된다. 또한 씨라이언 6 DM-i의 주요 기술을 소개하는 '테크존'과 연계 퀴즈 이벤트도 운영한다.

BYD코리아는 경기 종료 이후에도 고객 참여 행사를 이어간다.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전국 BYD Auto 전시장에서 '비욘드 매치데이(BYD x Manchester City: Beyond Matchday)' 이벤트를 열고, 전시장 방문 및 시승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BYD·맨시티 협업 굿즈를 제공할 예정이다.

BYD는 올해 2월 맨체스터 시티 FC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최근에는 프랑스 축구 구단 파리 생제르맹(PSG)과도 공식 자동차 파트너십을 맺었다.
대동은 지난 7월 31일 충남 당진에서 열린 'AI 자율주행 농기계 활용 빠르미향 벼 수확·이앙 행사'에서 조기 수확 벼 품종과 AI 자율주행 농기계를 결합한 새로운 벼농사 모델을 선보였다. 대동의 AI트랙터와 자율주행 콤바인이 서로 교차되며 자율 농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출처=대동]

대동, 미래농업 현장서 농업 AX 솔루션 선보여

대동이 지난 7월 전북 김제, 경북 영천, 충남 당진에서 열린 정부·지자체 주관 농업 행사에 참여해 AI 자율주행 농기계와 농업로봇, 정밀농업 기술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대동은 각 지역 농업 환경에 맞춰 정밀농업, 과수용 농업로봇, 자율농작업 모델 등을 소개하며 미래농업 기술의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전북 김제 국립식량과학원 간척지농업연구센터에서는 AI 트랙터와 운반로봇,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정밀농업 모델을 공개했다. 농기계와 농작업 데이터, 정밀농업 서비스를 연계해 대규모 간척농지의 작업 효율과 생산성을 높이는 방안을 소개했다.

경북 영천에서는 복숭아 농가를 대상으로 자율주행 운반로봇과 예초 작업을 시연했다. 대동은 참여 농가에 보급된 운반로봇을 활용해 농자재와 수확물 운반, 과수원 예초 작업 등을 선보였다.

충남 당진에서는 초조생종 벼 '빠르미향'을 자율주행 콤바인으로 수확한 뒤 AI 트랙터 경운·정지 작업, 직진자율주행 이앙기 재이앙, 자율주행 운반로봇 모판 운반까지 연계한 자율농작업을 시연했다.

대동은 이를 통해 조기 수확 품종과 자율주행 농기계를 결합한 2기작 농업 모델과 농작업 단계별 자동화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최형우 대동 국내사업본부장은 "농업 현장마다 필요한 기술과 제품이 다르다"며 "농기계·로봇·데이터를 연결한 농업 AX 솔루션으로 현장 문제를 해결하고 정부·지자체와 협력해 적용 분야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카, 직영 중고차 6종 '반값 구매' 프로모션

케이카가 테슬라 모델Y와 제네시스 GV80 등 직영 중고차를 정상 판매가의 절반에 구매할 수 있는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 '반갑다 반값차'를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케이카가 직접 진단·판매하는 직영 중고차 6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반값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대상 차량은 ▲기아 더 뉴 레이 프레스티지 ▲KGM 더 뉴 티볼리 가솔린 ▲KGM 더 뉴 렉스턴 스포츠 칸 디젤 ▲제네시스 GV80 AWD 5인승 가솔린 ▲기아 더 뉴 쏘렌토 4세대 디젤 ▲테슬라 모델Y 등이다.

케이카 회원은 더 뉴 레이 응모권 1회를 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를 카카오톡으로 공유할 때마다 추가 차량 응모 기회가 열린다. 공유 횟수가 5회에 도달하면 6개 차종 모두에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차종별 1명씩 선정된다. 테슬라 모델Y의 경우 판매가 4300만원에서 50% 할인된 2150만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당첨 고객에게는 6개월 무료 보증 혜택도 제공된다.

이벤트는 만 19세 이상 케이카 회원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8월 21일 케이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반값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며 "차량 구매 혜택에 6개월 무료 보증까지 더한 만큼 직영 중고차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렌터카 G car, 미니 쿠퍼 도입

롯데렌터카 G car가 BMW그룹의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의 대표 모델인 미니 쿠퍼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미니 쿠퍼는 나누크 화이트와 칠리 레드 두 가지 색상으로 운영되며 G car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차량은 △강릉역 KTX △경주역 KTX △김해공항 △롯데몰 김포공항 △롯데월드몰 등 주요 역사와 여행지 인근 G car 존에서 이용 가능하다. 운영 지역은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G car는 미니 쿠퍼 도입을 기념해 공식 앱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미니 쿠퍼를 대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미니 쿠퍼 5도어 4시간 대여 쿠폰 또는 G포인트를 제공한다. 인스타그램에 대여 인증 사진을 올린 고객에게도 경품을 증정한다.

1959년 영국에서 처음 선보인 미니 쿠퍼는 소형 차체와 독특한 디자인으로 알려진 모델이다. 이번 차량은 2014년 이후 10년 만에 출시된 4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원형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는 등 실내 구성을 개선했다.

한편 롯데렌터카 G car는 최근 미니 쿠퍼를 비롯해 EV3, 제네시스 G80, 디 올 뉴 셀토스, 2026년식 쏘나타 등 다양한 신차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TBX 멤버십 회원 대상 프로모션 진행

한국타이어가 8월 3일부터 9월 6일까지 트럭·버스 전문 TBX(Truck Bus Express)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TBX타고 웰컴파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 TBX 멤버십 매장에서 진행되며, TBX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및 경품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쿠폰은 한국(Hankook) 및 라우펜(Laufenn) 브랜드의 대형 카고·덤프트럭용 타이어 전 제품과 버스용 타이어 AL22, AL31에 적용 가능하다. 타이어 2개 구매 시 1만원, 4개 이상 구매 시 2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행사 기간 타이어를 구매한 TBX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순금 3돈(1명), 상용차 타이어 2개(3명), 10만원 주유권(5명), 5만원 주유권(20명), 아이스커피(300명) 등을 증정한다.

한국타이어는 국내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를 통해 상용차 고객 대상 타이어 상담과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TBX 멤버십 앱을 통해 타이어 구매, 사후 관리, 포인트 적립·사용, 무상보증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넥센타이어, 말레이시아 사업 체계 고도화…아세안 시장 공략 속도

넥센타이어가 말레이시아에서 판매·유통·물류를 아우르는 현지 사업 체계를 강화하며 아세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3일 밝혔다. 브랜드 매장 확대와 현지 판매 법인 전환을 추진하는 한편 물류센터 구축도 검토하며 동남아 시장 확대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넥센타이어는 최근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남부 스리 페탈링(Sri Petaling) 지역에 대형 브랜드샵을 새단장했다. 회사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현지에 60여 개 브랜드샵을 구축했으며, 올해도 20여 곳을 추가 개소해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다.

브랜드샵은 현지 파트너 매장에 넥센타이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적용한 매장으로, 회사가 글로벌 시장에서 추진해 온 '샵 브랜딩' 전략의 일환이다. 간판과 인테리어, 전시물 등을 상징색인 보라색 기반의 통일된 디자인으로 구성해 소비자에게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말레이시아 내 판매 구조도 고도화한다. 넥센타이어는 오는 8월 생산 물량부터 말레이시아 법인을 현지 유통을 직접 담당하는 재판매 법인으로 전환한다. 아울러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를 위해 내년 상반기 개소를 목표로 지역 물류센터 구축도 검토 중이다.

말레이시아는 아세안 주요 자동차 시장 중 하나로 동남아 진출의 핵심 전략 거점으로 평가받는다. 넥센타이어는 메르세데스-벤츠, BMW, 포르쉐, 아우디 등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하며 검증받은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지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브랜드샵 확대와 판매 법인 전환, 물류센터 구축은 말레이시아 시장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 의지와 비전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현지 밀착형 사업 체계를 바탕으로 아세안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 폴란드 축구구단 구르니크 자브제 후원

금호타이어가 폴란드 프로축구 1부리그 구단 '구르니크 자브제(Górnik Zabrze)'와 공식 타이어 파트너사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폴란드 아레나 자브제에서 파트너십 조인식을 열고 2026/27시즌부터 2028/29시즌까지 3년간 구르니크 자브제를 공식 후원하기로 했다.

1948년 창단한 구르니크 자브제는 폴란드 리그 14회 우승, 폴란드컵 7회 우승을 기록한 명문 구단이다.

금호타이어는 후원 계약에 따라 선수단 유니폼 소매에 브랜드 로고를 노출하고, 홈구장 전광판과 광고 보드, 구단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금호타이어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폴란드 오폴레 신공장 건설과 맞물려 유럽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승 금호타이어 유럽본부장 부사장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현지 축구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현재 AC밀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스타드 툴루쟁, 스페인 리가 ACB, 레스터 타이거즈 등과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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