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사원’ 오늘(3일) 첫방…강훈, 유혈사태 발발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2026. 8. 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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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과 김혜준이 '피'할 수 없는 인연으로 만난다. 3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 영, 김지안/ 연출 박지현, 정다형/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N, 앤피오) 1회에서는 '성덕'의 꿈을 안고 아펠로에 입사한 남다름(김혜준 분)이 대표 강하기(강훈 분)의 기억 속에 잊지 못할 인상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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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tvN
강훈과 김혜준이 ‘피’할 수 없는 인연으로 만난다.

3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 영, 김지안/ 연출 박지현, 정다형/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N, 앤피오) 1회에서는 ‘성덕’의 꿈을 안고 아펠로에 입사한 남다름(김혜준 분)이 대표 강하기(강훈 분)의 기억 속에 잊지 못할 인상을 남긴다.

극 중 남다름은 학창 시절부터 아이돌 그룹 D.N.X의 멤버 이찬(차우민 분)을 자그마치 12년 동안이나 좋아해 온 찐팬이다. 최애를 만나겠다는 일념 하나로 대기업을 퇴사하고 이찬의 회사로 이직한 남다름은 이찬과 함께 하는 핑크빛 직장 생활을 꿈꾸며 열정을 불태우기 시작한다.

하지만 부푼 마음으로 아펠로에 첫 출근한 남다름 앞에는 이찬이 아닌 아펠로의 대표 강하기가 나타날 예정이다. 심지어 강하기는 남다름이 아펠로에 입사하기 전부터 남다름의 존재를 알고 있어 두 사람의 심상치 않은 인연을 예감케 한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하기와 남다름의 예사롭지 않은 만남의 순간들이 담겨 이들의 앙숙 케미스트리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얼굴에 빨간 멍이 든 채 코피까지 흘리고 있는 강하기와 그런 강하기를 노려보고 있는 남다름의 분노 가득한 얼굴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상황.

특히 강하기가 목을 감싸쥐고 고통스러워하는 남다름을 끌어안은 모습도 포착돼 대체 아펠로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최애를 만나겠다는 목표로 입사했지만 최애 이찬을 만나기는커녕 대표 강하기의 레이더에 단단히 찍혀버린 남다름의 험난한 회사 생활이 어떻게 흘러갈지 ‘최애의 사원’ 첫 방송이 기다려진다.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되어버린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 드라마. 네이버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작가 성은)을 원작으로 한다.

‘최애의 사원’은 3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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