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화력…주연 배우 검색 키워드 화제성 1위 등극→시청률 13.3% 기록한 작품 ('사랑이 온다')

정효경 2026. 8. 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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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희연이 KBS2 '사랑이 온다'에서 캐릭터의 입체적인 면모를 섬세하게 소화하며 작품의 화제성을 견인하고 있다.

지난 1, 2일 전파를 탄 '사랑이 온다' 3, 4회에서 안희연은 사랑하는 이와의 이별과 8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뒤 엄마가 된 한규림의 삶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안희연은 7월 4주차 굿데이터 기반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TOP10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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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사랑이 온다' 토·일 방송
출처:KBS2 '사랑이 온다'
출처:KBS2 '사랑이 온다'

(MHN 정효경 기자) 배우 안희연이 KBS2 '사랑이 온다'에서 캐릭터의 입체적인 면모를 섬세하게 소화하며 작품의 화제성을 견인하고 있다.

지난 1, 2일 전파를 탄 '사랑이 온다' 3, 4회에서 안희연은 사랑하는 이와의 이별과 8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뒤 엄마가 된 한규림의 삶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이날 시청률은 각각 닐슨코리아 기준 11.7%, 13.3%를 기록하며 인기를 자랑했다. 극 중 한규림은 무진과의 미래를 꿈꾸지만, 상대가 재벌가 자제라는 현실적인 한계에 부딪혀 관계를 거짓으로 정리해야만 하는 아픔을 겪는다.

한규림은 사랑뿐만 아니라 가족을 향한 무거운 책임감까지 짊어진 인물로 묘사됐다. 특히 아버지가 집을 담보로 빌린 채무로 인해 독촉장이 날아오는 등 가혹한 상황이 이어짐에도 불구하고, 한규림은 감정에 매몰되지 않고 어린 동생들을 끝까지 보호하려는 강인한 의지를 보였다.

배우 안희연은 현실의 벽 앞에서 감정을 억눌러야 하는 복잡한 심리를 절제된 연기로 표현하며 인물의 깊이를 더했다. 이어 8년 후 성숙해진 분위기와 달라진 눈빛으로 엄마가 된 모습을 구현했으며, 무진과 재회하는 찰나의 순간에 복합적인 감정을 담아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안희연은 7월 4주차 굿데이터 기반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TOP10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사랑이 온다'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8시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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