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공원 인접 단지 관심…'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 어바니티 2차' 9월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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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분양 시장에서 공원과 녹지공간 접근성을 고려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공세권' 입지를 갖춘 단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제일건설이 오는 9월 인천 검단신도시 AB21-2BL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 어바니티 2차'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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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분양 시장에서 공원과 녹지공간 접근성을 고려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공세권’ 입지를 갖춘 단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포스코이앤씨가 지난 5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서 분양한 ‘더샵 송도그란테르’는 1순위 청약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1036가구 모집에 1만 8288건이 접수돼 평균 17.6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를 둘러싼 송도 G5-2블록에는 약 19만㎡ 규모의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제일건설이 오는 9월 인천 검단신도시 AB21-2BL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 어바니티 2차’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단지는 중앙호수공원(예정)과 근린공원(예정)이 인접하고 수변형 상업 특화거리인 커낼콤플렉스(예정)도 가까워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녹지공간과 순환형 산책로, 수경시설 등이 위치하며 다함께돌봄센터와 국공립 어린이집이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는 “도시에서 자연환경을 가까이 누리려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 어바니티 2차는 중앙호수공원과 근린공원이 인접해 있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 어바니티 2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9개 동, 총 918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 84㎡ 이하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계약 갱신 시 임대료 상승률이 연 5% 이내로 제한돼 향후 10년 동안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고, 취득세나 보유세 등 세금 부담이 없으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금 보증이 적용된다.
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 어바니티 2차 홍보운영관은 인천광역시 검단구 불로동에 마련된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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