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오 보려고 女고생 집결..교실 발칵 뒤집은 훈훈 비주얼 ('사랑이 온다')

이승훈 기자 2026. 8. 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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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수오가 꽃미남 비주얼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4회에서 박수오는 고등학생 한규서 역으로 인상적인 첫 등장을 보였다.

이처럼 박수오는 첫 등장부터 시선을 끄는 비주얼과 밝은 에너지, 다정한 남매 케미로 극에 산뜻한 활기를 더했다. 등장만으로도 캐릭터의 존재감을 확실히 남긴 박수오가 앞으로 '사랑이 온다'에서 이어갈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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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사진=KBS 2TV '사랑이 온다'

배우 박수오가 꽃미남 비주얼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4회에서 박수오는 고등학생 한규서 역으로 인상적인 첫 등장을 보였다.

이날 규서는 교실에서 자신의 책상 위에 쌓인 선물들을 살펴보며 모습을 드러냈다. 훤칠한 비주얼로 단번에 시선을 끈 그는 교실 밖에 본인을 보기 위해 모인 여학생들의 시선 속에서도 친구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렸고, 선물을 나눠주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박수오는 많은 이들의 관심이 익숙한 듯 상황을 즐기는 규서의 모습을 안정적으로 그려냈다. 환한 웃음과 여유로운 태도, 친구들과의 티키타카는 학교 안 인기남 한규서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쌍둥이 누나 규민(김민서 분)을 향한 다정한 면모도 눈길을 끌었다. 규민이 자신 때문에 쏟아지는 관심이 부담스러워 거리를 두려 하자, "알았어. 미안해"라며 누나의 마음을 헤아렸다. 하지만 학교 밖에서는 다시 장난기 어린 얼굴로 다가가 "친한 척한다 이제?"라고 웃어 보였고, 가방을 대신 메주는 세심함으로 투닥거림 속에서도 규민을 살뜰히 챙기는 규서의 매력을 보여줬다.

이처럼 박수오는 첫 등장부터 시선을 끄는 비주얼과 밝은 에너지, 다정한 남매 케미로 극에 산뜻한 활기를 더했다. 등장만으로도 캐릭터의 존재감을 확실히 남긴 박수오가 앞으로 '사랑이 온다'에서 이어갈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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