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 둘러싼 삼각관계 펼쳐진다…첫 회부터 '코피' 예고하며 궁금증 높이는 작품 ('최애의 사원')

정효경 2026. 8. 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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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의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이 강훈과 김혜준의 얽히고설킨 인연을 그리며 첫 방송의 포문을 연다.

3일 방송되는 '최애의 사원'에서는 아펠로의 대표 강하기(강훈)와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이 등장해 앙숙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을 원작으로 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1회는 3일 오후 8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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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최애의 사원' 3일 첫 방송
출처:tvN '최애의 사원'
출처:tvN '최애의 사원'

(MHN 정효경 기자) tvN의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이 강훈과 김혜준의 얽히고설킨 인연을 그리며 첫 방송의 포문을 연다.

3일 방송되는 '최애의 사원'에서는 아펠로의 대표 강하기(강훈)와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이 등장해 앙숙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극 중 남다름은 아이돌 그룹 D.N.X의 멤버 이찬(차우민)을 12년 동안 좋아해 온 열성 팬으로, 최애를 만나겠다는 일념으로 다니던 대기업을 퇴사하고 이찬이 운영하는 회사 '아펠로'로 이직을 결심한다.

성공한 덕후, 즉 '성덕'의 꿈을 안고 아펠로에 입사한 남다름은 이찬과 함께하는 직장 생활을 고대하지만, 현실은 예상과 다르게 흘러간다. 첫 출근 날 남다름 앞에 나타난 인물은 이찬이 아닌 대표 강하기였으며, 강하기는 남다름이 입사하기 전부터 이미 그녀의 존재를 알고 있어 두 사람의 심상치 않은 관계를 예고한다.

특히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강하기가 얼굴에 멍이 든 채 코피를 흘리는 유혈 사태가 발생하고, 이를 남다름이 분노 섞인 얼굴로 노려보는 장면이 포착됐다. 또한 강하기가 고통스러워하는 남다름을 끌어안은 모습 등 출근 전부터 벌어진 아찔한 사고들이 그려지며, 이들이 서로의 기억 속에 '피'할 수 없는 강렬한 첫인상을 남기는 과정이 펼쳐질 전망이다.

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을 원작으로 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1회는 3일 오후 8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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