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샷’ 장동혁 방미 비용 2억 보도에 국힘 “최소한으로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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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지도부가 지난 4월 8박10일 방미 때 쓴 비용이 2억여원이라는 보도에 대해, 국민의힘이 "최소한으로 집행된 비용"이라고 해명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현장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의) 방미 출장 예산은 이란 전쟁으로 고유가인 상황과 물가 인상을 고려해도 이전 당 대표들 대비 최소한으로 집행이 됐다"며 "2023년 김기현 전 대표 방미 시에는 5박7일 일정이었고 총 예산은 2억1800만원이었다. 김무성 전 대표가 2015년 8박10일 일정으로 방문했을 때도 2억3900만원의 예산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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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지도부가 지난 4월 8박10일 방미 때 쓴 비용이 2억여원이라는 보도에 대해, 국민의힘이 “최소한으로 집행된 비용”이라고 해명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현장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의) 방미 출장 예산은 이란 전쟁으로 고유가인 상황과 물가 인상을 고려해도 이전 당 대표들 대비 최소한으로 집행이 됐다”며 “2023년 김기현 전 대표 방미 시에는 5박7일 일정이었고 총 예산은 2억1800만원이었다. 김무성 전 대표가 2015년 8박10일 일정으로 방문했을 때도 2억3900만원의 예산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조선일보는 “국민의힘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정당 회계 보고서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지난 4월 ‘대표단 미국 방문 소요 비용’으로 총 2억380만원을 썼다고 선관위에 신고했다”고 보도했다. 이 출장에는 장 대표, 김민수 최고위원, 조정훈, 김대식, 김장겸 의원 등이 함께했다.
유영재 기자 you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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