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미국·남미 3개국 순방 마치고 귀국…업무보고 재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7박 11일 미국과 남미 3개국 순방을 마치고 우리시간 오늘 오전 귀국합니다.
이 대통령은 곧바로 이번 주 부처별 업무보고를 재개하는 등 산적한 국내 현안 챙기기에 나섭니다.
간담회를 끝으로 귀국길에 오른 이 대통령은 오늘 서울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오는 4일부터 이틀간 부처별 업무보고를 재개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7박 11일 미국과 남미 3개국 순방을 마치고 우리시간 오늘 오전 귀국합니다.
이 대통령은 곧바로 이번 주 부처별 업무보고를 재개하는 등 산적한 국내 현안 챙기기에 나섭니다.
보도에 손서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
귀국 전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들러 현지 동포들과 만났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어딘가에서 급유를 하고 가야 되는데 그냥 지나가기가 뭐해서 가장 꼭 만나야 될 그리고 빨리 봐야 될 지역이 어딜까 해봤더니 프랑크푸르트가 낙찰이 된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는대로 재외교민들을 많이 만나고 싶다며, 의견을 국정에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정부가 내 이야기를 듣고, 고민하고 움직인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하게, 세심하게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간담회를 끝으로 귀국길에 오른 이 대통령은 오늘 서울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이번 순방은 미국 빅테크 기업들과의 '인공지능 동맹 구축', 또 자원 부국인 남미 3개국과의 에너지·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습니다.
[위성락/청와대 국가안보실장/지난달 31일 브리핑 : "AI 공급망 전반에 걸쳐 긴요한 핵심광물을 확보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국가 대 국가 차원에서 확고히 다져 놨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는 4일부터 이틀간 부처별 업무보고를 재개합니다.
산업부와 고용노동부, 국방부, 법무부 등이 대상입니다.
순방 후 정례적으로 진행되는 국내 현안 점검 회의에선 주식 시장과 부동산 정책 등이 다뤄질 예정입니다.
KBS 뉴스 손서영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손서영 기자 (bellesy@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부·울·경은 정청래 1위…‘박빙’ 판세에 민주당 전대 과열
- 미, 중동 교민 대피 권고 후 공격 취소…“방어 능력 한계?”
- 세제개편 발표 앞두고 숨죽인 부동산…강남 ‘토허신청’ 20% 감소
- 유럽 뒤흔든 ‘세우타’ 이주민 대란…EU 긴급회의 소집
- 내일(3일)부터 폭염 양상 바뀐다…서쪽 지역도 ‘극한 폭염’
- 밀폐된 차에서 휴식하던 50대 숨져…폭염 속 사고 잇따라
- 뉴욕-뉴저지 공연 8만 명 운집…뉴욕 곳곳에 ‘BTS’
- 폭염에 갇힌 도심…더위 피해 동굴로
- 주택 3천8백여 채 지진 피해…폐기물 처리도 골치
- [우리시대의영화㊺] “어떻게 가족이 되는가” 가족의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