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신봉선, 50대 골미다 멤버에 "이제는 골드 미스도 아닌 실버 미스"

김효정 2026. 8. 2. 23: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골미다 멤버들이 오랜만에 만났다. 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신봉선, 예지원, 박소현, 양정아가 모여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양정아는 "그런데 나는 이렇게 다 결혼을 못할 줄 몰랐다"라며 여전히 싱글인 멤버들을 바라보았다. 그러자 양정아와 예지원, 박소현은 "뭐? 실버? 실버 나이는 아직 아니잖아. 우리 실버타운 가면 어려서 받아주지도 않는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골미다 멤버들이 오랜만에 만났다.

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신봉선, 예지원, 박소현, 양정아가 모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골드 미스가 간다'에서 활약했던 멤버들이 16년 만에 다시 뭉쳤다.

최근 양정아의 어머니 장례식장에서 재회했다는 이들에게 양정아는 먼저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이에 멤버들은 "이제 위로도 함께해 주면서 같이 나이 들어가는 거"라고 했다.

그러자 양정아는 "그런데 나는 이렇게 다 결혼을 못할 줄 몰랐다"라며 여전히 싱글인 멤버들을 바라보았다. 이에 박소현도 공감했고, 양정아는 "누구를 이야기해. 네가 제일 문제다"라며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보던 막내 신봉선은 언니들을 향해 "이제 골드미스도 아니다. 실버미스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양정아와 예지원, 박소현은 "뭐? 실버? 실버 나이는 아직 아니잖아. 우리 실버타운 가면 어려서 받아주지도 않는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에 신봉선은 "처음 만났을 때 내가 39이었는데 지금 마흔일곱이라고 했더니 정아 언니가 한창 예쁠 나이다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정아는 "30대 후반에서 40대 초중반 얼마나 예쁜지 아니"라며 "그때 내가 첫째라서 서른아홉이었는데 이제 막내가 마흔일곱 믿기지가 않는다. 너 서른아홉 때 완전 애기 아니니"라고 지나버린 세월을 야속해해 눈길을 끌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