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옳이, 189cm+잘생긴 한의사 ♥김형배와 연애 시작…"알고 보니 바로 옆집"

정안지 2026. 8. 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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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한의사 남자 친구와의 첫 만남부터 연애 시작까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아옳이'에는 "첫만남썰......푼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아옳이는 "여러분 저 연애한다"라면서 한의사 남자 친구와의 첫 만남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앞서 지난 1일 아옳이는 자신의 SNS에 "예쁘게 봐주달라"면서 남자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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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모델 겸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한의사 남자 친구와의 첫 만남부터 연애 시작까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아옳이'에는 "첫만남썰......푼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아옳이는 "여러분 저 연애한다"라면서 한의사 남자 친구와의 첫 만남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그는 "작년 봄 정도인 것 같다. 건강 정보와 다이어트 관련 영상을 찾아보던 중 알고리즘에 굉장히 잘생긴 한의사가 뜨더라"면서 "'이 사람 잘생겼다' 하고 잊고 지내다가 직원들과 잘생긴 한의사 관련해 이야기하던 중 해당 한의사 사진을 보여줬더니 '한번 가봐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당시 아옳이는 "말도 안 된다"며 넘겼지만, 검색 결과 해당 한의원이 당시 자신이 살던 분당 집과 가까운 곳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하지만 바로 방문하지는 않았고, 또 몇 달의 시간이 흘렀다.

그러던 중 체중이 조금 늘면서 다시 한의원이 떠올랐다고. 아옳이는 "원래 45kg 정도인데 그때 48kg이 됐다. 마침 한의원이 생각나서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결국 아옳이는 해당 한의원을 찾았다. 그는 "진지하게 다이어트 상담만 했다"면서 "상담 후 그분이 '예전부터 팬이었다'고 하더라"고 떠올렸다.

이후 한 달 뒤 한의사에게 '약 잘 드시고 계시냐. 2차 약 받으러 와라'면서 DM이 왔지만, 아옳이는 3kg 정도 빠지고 바쁜 일정과 이사 준비로 추가 방문은 하지 못했고, 이후 분당에서 강남으로 이사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던 중 아옳이는 새집에서 바라본 한강 뷰 사진을 SNS에 올렸고, 그때 한의사에게 "나랑 뷰가 되게 비슷하다"라는 메시지가 왔다고.

아옳이는 "알고 보니 바로 옆 아파트에 살고 있었다"며 "DM이 두 번이나 오고 사진도 왔으니까 이건 조금 플러팅이라고 생각해도 되지 않나 싶었다"라며 웃었다.

용기를 낸 김민영은 "'이사 온 지 얼마 안 돼서 동네 친구가 한 명도 없는데 나랑 동네 친구 해주시겠냐'라고 했다. 이후 함께 식사하며 가까워졌고 자연스럽게 썸을 탔다. 이후 그분이 '오늘부터 1일 하자'고 하면서 만나게 됐다"고 연애 시작 순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1일 아옳이는 자신의 SNS에 "예쁘게 봐주달라"면서 남자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아옳이는 2018년 카레이서 겸 사업가 서주원과 결혼했지만 지난 2022년 이혼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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