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 소음 논란 여배우 결국 한국 떠난다..."발리로 온 가족 이사" [MHN:피드]

김소영 2026. 8. 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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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빈우(44)가 오랜 고민 끝에한국을 떠나 인도네시아 발리로 이주한다고 밝혔다.

2일 김빈우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고민하고 경험하고 결정하고 준비하기까지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며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우리가 더 늙기 전에, 아이들이 아직 품에 있을 때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고 한다. 우리 곧 발리로 이사간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김빈우가 남편과 한국을 떠나 발리로 정착하기로 결정하고 논의하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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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 연예계 활동 접나... "아이들과 발리로 이민"
출처:김빈우 SNS

(MHN 김소영 기자) 배우 김빈우(44)가 오랜 고민 끝에한국을 떠나 인도네시아 발리로 이주한다고 밝혔다.

2일 김빈우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고민하고 경험하고 결정하고 준비하기까지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며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우리가 더 늙기 전에, 아이들이 아직 품에 있을 때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고 한다. 우리 곧 발리로 이사간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준비할 게 오만팔만가지 더 남았지만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비우고 나누고 가벼운 마음으로 파이팅하겠다"며 정착 소식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김빈우가 남편과 한국을 떠나 발리로 정착하기로 결정하고 논의하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이에 팬들은 "용기 응원합니다", "새로운 여정을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김빈우 SNS

앞서 김빈우는 최근 잇따라 잡음에 휩싸이며 빈축을 산 바 있다. 지난 5월 자택에서 새벽 시간대 춤을 추며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공동주택 층간소음 지적이 이어지자 사과했다. 당시 시청자의 우려에 '1층'임을 강조하며 당당한 태도를 보였으나 비판이 거세지자 고개를 숙였다.

이후 6월에는 제주도 여행 중 운전석에서 전방을 주시하지 않은 채 핸들을 잡고 춤을 추는 영상을 올렸다가 안전불감증 지적을 받기도 했다. 논란이 이어지자 김빈우는 "왜 이렇게 남을 미워하는데 불필요한 에너지를 쓸까"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김빈우는 2015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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