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동빈 아내' 이상이, 사별 95일 만 첫 SNS…"보고 싶어, 사랑해" 먹먹

김준석 2026. 8. 2. 08: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상이가 남편인 배우 고(故) 박동빈과 사별한 뒤 처음으로 근황을 전하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상이는 1일 자신의 SNS에 "보고 싶어... 사랑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 게시물은 지난 4월 남편 고 박동빈과 사별한 이후 처음 공개한 근황이다.

이상이는 딸과 함께한 소중한 일상을 공개하면서도 "보고 싶어... 사랑해"라는 한마디로 여전한 그리움을 전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이상이가 남편인 배우 고(故) 박동빈과 사별한 뒤 처음으로 근황을 전하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상이는 1일 자신의 SNS에 "보고 싶어... 사랑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 지유 양과 나란히 그네를 타고 있는 이상이의 모습이 담겼다.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딸의 손을 꼭 잡은 채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이번 게시물은 지난 4월 남편 고 박동빈과 사별한 이후 처음 공개한 근황이다.

남편을 향한 짧지만 절절한 한마디는 여전한 그리움을 짐작하게 하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팬들도 댓글을 통해 "많이 기다렸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한다", "지유와 함께 힘내시길 바란다", "이게 꿈이었으면 좋겠다" 등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상이는 팬들의 댓글에 직접 답글을 남기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고 박동빈은 지난 4월 29일 경기도 평택시의 한 식당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향년 56세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사인은 심장병으로 알려졌다.

고 박동빈과 이상이는 드라마 '전생에 웬수들'을 통해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고, 2020년 결혼해 슬하에 딸 지유 양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과거 방송을 통해 딸이 태어나자마자 심장병 수술을 받았던 사연을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기도 했다.

남편을 떠나보낸 지 약 95일. 이상이는 딸과 함께한 소중한 일상을 공개하면서도 "보고 싶어... 사랑해"라는 한마디로 여전한 그리움을 전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