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폭염 오늘도 낮 최고기온 40도 넘나[오늘아침]

CBS노컷뉴스 조근호 기자 2026. 8. 2.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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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오늘 아침낮 기온이 33~39도로 예보되는 등 오늘도 전국에서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첫 순회경선인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민석 후보가 충남이 고향인 정청래 후보를 근소한 차로 제치고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첫 순회경선인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충남이 고향인 정청래 후보를 근소한 차로 제치고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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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오늘 아침
낮 기온이 33~39도로 예보되는 등 오늘도 전국에서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첫 순회경선인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민석 후보가 충남이 고향인 정청래 후보를 근소한 차로 제치고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시각으로 1일 남미 3개국 순방 일정을 마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과 내란을 극복하면서 맺어진 전우애도 있지만 나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할 때는 표현하는 것이 내 삶에 더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오늘도 계속되는 폭염

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지방은 높은 기온과 습도로 체감 더위가 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낮 기온이 33~39도로 예보된 가운데 전남과 경남권에는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으로 올라 생명을 위협하는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돼 폭염 중대경보가 발표됐습니다.

앞서 어제 경남 양산의 낮 기온이 41.6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최고기온 기록을 이틀 연속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김민석, '정청래 고향' 충청서 與당대표 첫 경선 승리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첫 순회경선인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충남이 고향인 정청래 후보를 근소한 차로 제치고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민주당은 어제 충남과 충북에 이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대전·세종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난달 28~29일 온라인 투표와 30~31일 ARS 투표를 합산한 결과, 김 후보는 3만632표(45.05%)를 얻어 3만329표(44.61%)를 기록한 정 후보를 303표, 0.44%포인트 차로 앞섰습니다. 송영길 후보는 7027표(10.34%)를 얻었습니다.

민주당 순회경선은 오늘 울산·부산·경남, 8일 제주·인천, 9일 강원·대구·경북, 15일 전남·광주와 전북, 16일 경기·서울 순으로 이어집니다.

최종 결과는 17일 대의원 투표와 국민여론조사(15~16일)를 합산해 확정됩니다. 1인1표제가 처음 적용되는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선거인단 반영 비율은 대의원·권리당원 70%, 국민 30%입니다.

이 대통령 남미 3개국 순방 마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시각으로 1일 남미 3개국 순방 일정을 마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이 대통령은 프랑크푸르트에서 동포들을 만나 간담회를 한 뒤 귀국할 예정입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6~29일 브라질 브라질리아와 상파울루, 29~30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각국 정상과 경제인들을 만나 한국과의 협력 강화를 모색했습니다.

이어 지난달 31일에는 아르헨티나에서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핵심 광물과 에너지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유시민 "이재명 대통령과 전우애 있지만 표현이 내 삶에 더 중요"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과 내란을 극복하면서 맺어진 전우애도 있지만 나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할 때는 표현하는 것이 내 삶에 더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유 작가는 어제 '탁현민의더뷰티플' 유튜브 영상에서 이재명 정부 필패론 등을 제기한 뒤 여권의 친이재명계 등으로부터 비판을 받는 것에 대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유 작가는 "내가 생각하는 말이 있는데 이를 말하면 관계가 유지가 안 될 거라고 생각하면 관계를 포기한다"며 "그것 때문에 기존의 관계가 스톱된다면 나는 받아들인다. 관계를 유지하다 보면 비평의 세계에서는 있는 그대로 정직하게 비평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한 시기에 서로 마음이 맞아서 전우애적으로 맺어졌다고 해서 영원히 가야 하는 것은 아니고 영원히 갈 수도 없다"며 "서로 다른 판단을 했고 가는 길이 달라진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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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조근호 기자 chokeunho2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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