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재선거 논란' 18일 만에 자필 사과문..."무겁게 받아들여"

김승환 2026. 8. 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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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수지가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재선거 시위를 악성 민원으로 표현해 논란이 불거진 지 18일 만에 사과했습니다.

이수지는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게시판에 불편함과 실망을 느낀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자필 메시지를 올렸습니다.

이어 이번 일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충분한 재정비의 시간을 가진 뒤 더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적었습니다.

논란은 지난달 14일 공개된 '핫이슈지' 영상에서 악성 민원인 역할을 한 인물이 '재선거'를 외치는 장면이 담겼는데, 재선거 요구를 악성 민원인으로 묘사했다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불거졌습니다.

이후 제작진은 해당 장면을 삭제하고, 정치적 의도는 없었지만 사회적으로 민감한 사안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다며 사과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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