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삼성-롯데전·창원 KIA-NC전, 폭염으로 취소

이한주 MK스포츠 기자(dl22386502@maekyung.com) 2026. 8. 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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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인해 프로야구 2경기가 열리지 않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부산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전, 창원 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전 폭염 취소를 결정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특히 KBO는 이날 앞서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KBO리그 경기가 예정돼 있는 지역의 기상 상황 및 예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경기 진행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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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인해 프로야구 2경기가 열리지 않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부산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전, 창원 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전 폭염 취소를 결정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창원, 부산 지역은 어제(7월 31일)부터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돼 있는 상태다. 경기 개시 시각시각에도 기온이 37도 이상 지속된다는 예보에 따라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 및 건강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결정됐다.

부산 사직야구장 전경. 사진=롯데 제공
창원NC파크 전경. 사진=천정환 기자
KBO리그 규정에 따르면 하루 최고 기온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 경보가 발령되며, 경기 시작 시간을 기준으로 강풍, 폭염, 안개, 미세먼지, 황사 등 경보 이상의 기상 특보가 발령되면 KBO 경기운영위원이 경기 취소를 결정할 수 있다.

특히 KBO는 이날 앞서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KBO리그 경기가 예정돼 있는 지역의 기상 상황 및 예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경기 진행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고척돔을 제외한 각 구장의 경기는 KBO 경기운영위원과 구단의 경기관리인이 협의해 우선적으로 기존 경기개시시간으로부터 최대 1시간까지 지연개시가 가능하도록 운영하며,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지역의 경우 안전을 고려해 지연개시를 포함해 취소 여부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그리고 이에 따라 이날 부산과 창원 프로야구 경기는 폭염으로 열리지 못하게 됐다. 이 경기들은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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