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삼화사 화재…2시간여 만에 초진

김은진 기자 2026. 8. 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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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3시 41분쯤 강원 동해시 삼화동 삼화사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연합뉴스

강원 동해 삼화사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1분쯤 강원 동해시 삼화사에서 불이 났다.

‘지붕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57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해 불이 난지 2시간여 만인 오후 5시 46분쯤 초기 진화했다.

불은 템플스테이를 진행하는 무설전 건물에서 발생했다.

화재 당시 템플스테이 참가자 등 6명은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삼화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 월정사의 말사다.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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