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8월 1일 토요와이드(1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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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의 낮 기온이 41.6도를 기록했습니다.
어제 41.4도에 이어 역대 최고 기온을 하루 만에 다시 경신한 겁니다.
첫 순회 경선 지역인 충청의 선택은, 향후 전당대회 전체 기류를 좌우할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우리나라의 지난달 수출액이 989억달러를 기록하며, 월 기준 역대 2위의 실적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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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41.6도 역대 최고 또 경신…폭염 기승■
경남 양산의 낮 기온이 41.6도를 기록했습니다.
어제 41.4도에 이어 역대 최고 기온을 하루 만에 다시 경신한 겁니다.
노약자뿐 아니라 건강한 사람의 생명도 위협할 수준의 심각한 더위가 전국에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저 이전 개입 의혹' 윤한홍, 첫 피의자 조사■
윤석열 전 대통령의 관저 이전 과정에서 공사업체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의혹을 받는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이, 종합특검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윤 의원은 "나와 무관한 일"이라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민주, 충청서 첫 순회경선…전대 판세 가늠자■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뽑는 지역 순회 경선이 시작됐습니다.
첫 순회 경선 지역인 충청의 선택은, 향후 전당대회 전체 기류를 좌우할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충청 경선 결과는 오후 7시쯤 발표될 예정입니다.
■반도체 수출 호조 지속…7월 수출액 '역대 2위'■
우리나라의 지난달 수출액이 989억달러를 기록하며, 월 기준 역대 2위의 실적을 거뒀습니다.
주력 품목인 반도체 수출은 두 달 연속 400억달러를 상회하며 수출 호조를 견인했습니다.
■구마모토 강진 닷새째…커지는 열사병·식중독 우려■
일본 구마모토현을 강타한 지진이 발생한지 닷새째지만, 추가 구조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폭염이 지속되면서 9천여 명에 달하는 이재민의 열사병은 물론, 식중독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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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리(soun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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