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가수 서인영이 '워터밤' 무대를 앞두고 각종 시술한 사실을 솔직히 공개한 가운데 그의 모습이 코미디언 강유미를 닮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9일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비싼 댄서 불러서 컴백 준비하는 서인영 (+수술 부작용, 붓기 안빠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출처:서인영
영상에서 서인영은 워터밤 무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안무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러한 가운데 레이어드컷에 앞머리를 풀뱅에 가깝게 내린 서인영의 얼굴이 코미디언 강유미를 연상하게 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의 댓글창에는 "강유미 닮았다", "순간 두 눈을 의심했다", "날카로운 이미지가 많이 사라지고 순해진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출처:서인영
특히 눈여겨 봐야 할 점은 두 사람이 닮은꼴이라는 반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이다. 지난 2011년 한 성형외과 홈페이지에는 강유미의 사진이 올라왔고 해당 사진에서 그가 서인영을 닮았다는 댓글이 이어지며 화제가 됐다.
출처:서인영
1984년생으로 올해 41세인 서인영은 지난 2002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니가 참 좋아', '슈퍼 스타', '원 모어 타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한 그는 솔로 활동으로 ‘너를 원해’, ‘헤어지자’ 등까지 성공해내며 멀티테이너의 길을 걸었다. 지난 3월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으로 화려하게 복귀를 알린 그는 최근 6세 연상의 사업가와 올 하반기 재혼 소식을 전했다. 서인영의 예비 신랑은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의 최지훈 대표다. 한편 서인영은 오는 8월 22일 강원도 속초에서 열리는 '워터밤'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이를 위해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