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 마치고 킬러 복귀한 공효진…'유부녀 킬러' 7.4% 출발

조윤희 2026. 8. 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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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 주연의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7%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1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유부녀 킬러' 1회 시청률은 7.4%(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첫 방송에서는 평범한 유부녀와 전설의 저격수 '킹피셔'라는 이중생활을 오가는 유보나(공효진 분)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 작품은 동명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것으로, 공효진이 2011년 '최고의 사랑' 이후 15년 만에 MBC 드라마로 복귀하며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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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1회 방송 캡처 [M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윤희 기자 = 배우 공효진 주연의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7%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1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유부녀 킬러' 1회 시청률은 7.4%(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첫 방송에서는 평범한 유부녀와 전설의 저격수 '킹피셔'라는 이중생활을 오가는 유보나(공효진 분)의 일상이 그려졌다.

3년간의 육아휴직을 마치고 현업에 복귀한 보나는 출근 전에는 아이를 챙기는 평범한 엄마처럼 보이지만, 이후 건물 옥상에서 표적을 단번에 제거하는 완벽한 킬러의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신종 마약 제보를 받은 보나의 남편이자 기자인 권태성(정준원)은 현장을 추적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그는 차량 폭발 사고의 피해자가 단순 마약 운반책이 아닌 마약왕이라는 사실을 알아내며 사건의 진상을 집요하게 파헤쳤다.

극 말미에 보나는 정체 모를 인물로부터 저격 현장과 가족들의 사진이 담긴 경고장을 받으면서 위기감이 고조됐다.

이 작품은 동명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것으로, 공효진이 2011년 '최고의 사랑' 이후 15년 만에 MBC 드라마로 복귀하며 기대를 모았다.

yun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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