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중국 길거리서 결혼 캐스팅‥중매인 다가와 관심(나혼산)

서유나 2026. 8. 1.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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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지현이 중국에서 중매 목적의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

이날 상하이 거리를 돌아다니던 박지현은 공원에서 펼쳐진 중매 현장을 우연히 목격했다.

중매인들은 박지현에게 나이를 묻거나 "본인이 찾는 중이냐"고 묻기도 했다. 박지현의 걸음마다 이어지는 중매 권유를 본 김신영은 "이게 바로 길거리 캐스팅"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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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박지현이 중국에서 중매 목적의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

7월 31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58회에서는 어린 시절 유학 생활을 했던 중국 상하이를 찾은 박지현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상하이 거리를 돌아다니던 박지현은 공원에서 펼쳐진 중매 현장을 우연히 목격했다. 다양한 프로필이 바닥에 널려있었는데 51세 공무원부터 04년생까지 나이도 직업도 다양했다. 프로필에는 '품행 용모 단정', '성격 안 좋은 남자 받아들일 수 없음', '키 175㎝ 이상' 등 본인이 원하는 배우자 조건도 상세하게 적혀 있었다.

현지인은 박지현이 "여기가 결혼하는 곳이냐"고 묻자 "선보는 곳"이라며 "사실 우리가 부모"라고 답했다. 자녀의 짝을 찾아 직접 공원에 모인 부모님들도 있던 것.

박지현에게 먼저 관심을 보이며 다가오는 중매인도 있었다. 중매인들은 박지현에게 나이를 묻거나 "본인이 찾는 중이냐"고 묻기도 했다. 박지현의 걸음마다 이어지는 중매 권유를 본 김신영은 "이게 바로 길거리 캐스팅"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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