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 들어가 더위 식히세요… "2026 청계천 물 첨벙첨벙" [한강로 사진관]

이제원 2026. 7. 3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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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경남 양산의 한낮 최고 기온이 41.4도를 기록해 관측 이래 최고 폭염을 나타낸 31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진행된 "2026 청계천 물 첨벙첨벙"에 참가한 시민들이 청계천에 들어가 더위를 식히고 있다.

서울시는 다음 달 9일까지 청계천 청계폭포부터 광통교까지 약 120m 구간에서 '2026 청계천 물 첨벙첨벙' 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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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31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진행된 "2026 청계천 첨벙첨벙"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청계천에 들어가 더위를 식히고 있다.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31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진행된 "2026 청계천 첨벙첨벙"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청계천에 들어가 더위를 식히고 있다.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31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진행된 "2026 청계천 첨벙첨벙"에 참가한 시민들괴 외국인 관광객들이 청계천에 들어가 더위를 식히고 있다.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31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진행된 "2026 청계천 첨벙첨벙"에 참가한 시민들괴 외국인 관광객들이 청계천에 들어가 더위를 식히고 있다.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31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진행된 "2026 청계천 첨벙첨벙"에 참가한 한 어린이가 모자로 고기를 잡고 있다.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31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진행된 "2026 청계천 첨벙첨벙"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청계천에 들어가 더위를 식히고 있다.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31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진행된 "2026 청계천 첨벙첨벙"에 참가한 시민들괴 외국인 관광객들이 청계천에 들어가 더위를 식히고 있다.
경남 양산의 한낮 최고 기온이 41.4도를 기록해 관측 이래 최고 폭염을 나타낸 31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진행된 "2026 청계천 물 첨벙첨벙"에 참가한 시민들이 청계천에 들어가 더위를 식히고 있다. 

서울시는 다음 달 9일까지 청계천 청계폭포부터 광통교까지 약 120m 구간에서 ‘2026 청계천 물 첨벙첨벙’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민들이 청계천에서 발을 담그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수변 휴게 의자와 테이블, 그늘막 등을 운영한다. 별도 준비물 없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물놀이용 신발 무료 대여 부스도 마련된다. 

시는 행사에 앞서 청계천 바닥 청소를 두 차례 실시하고 행사 기간 중에도 추가 청소를 실시해 이끼와 녹조류를 제거하는 등 위생 관리에 나선다. 아울러 운영요원 4명과 응급의료 인력 1명, 자원봉사자 5명 등 총 10명을 매일 현장에 배치하고 소방서, 경찰서, 응급실과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해 안전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지난해 처음 열린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 약 5만 명이 찾아 도심 속 피서를 즐겼다.

이제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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