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BSA] 주우재, 우수남자예능인상 "유재석이 싸가지 없댔는데…" 눈물

백지은 2026. 7. 31. 22:0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 Dragon Series Awards)가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에서 열렸다. 우수남자예능인상 수상한 주우재. 인천=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7.31/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주우재가 우수남자예능인상을 받았다.

31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열렸다.

주우재는 '도라이버 : 더 라이벌'에서 분석적인 시선과 허당 면모를 오가는 새로운 캐릭터를 보여주며 큰 웃음을 선사, 우수남자예능인상을 받았다.

주우재는 "재석이형이 인기스타상을 받으셨을 때 한분 제꼈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게 제가 될 거란 생각을 전혀 못했다. '도라이버' 팬분들이 저를 챙겨주셔서 상을 받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우수상이 너무 좋다. 제가 최우수한 것 같지도 않고 신인도 아니니까 제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상이 아닌가 생각한다. 가끔 재석이형이 요즘도 전화를 준다. 별 내용은 없는데 '예 형님'이라고 하면 '싸가지가 없구나'라고 한다. '어떤 부분이…'라고 하면 '집구석에 자빠져 있어라'라고 한다. 그럴 때마다 제가 싸가지가 없는지 돌아보게 되고 실제로 집구석에 있다 보니 사고 안치고 잘 하고 있는 것 같다.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 가족 분들께 감사하다. 이번주에 상받았다고 한번 가야겠다"고 밝혔다.

청룡시리즈어워즈는 대한민국 최초의 OTT 콘텐츠 대상 시상식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