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현도 "반했다"..'-17kg' 김민하, '청룡어워즈' 오프닝 찢었다

김수형 2026. 7. 3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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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김민하가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며 시상식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김민하는 배우라고는 믿기 힘든 수준급 가창력과 풍부한 표정 연기로 무대를 압도했다.

무대가 끝나자 MC 전현무는 "축하공연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며 "오늘은 배우가 아닌 뮤지션 김민하를 만난 것 같았다. 재즈바에 온 느낌이었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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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배우 김민하가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며 시상식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31일 생중계된 KBS 2TV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김민하는 첫 축하무대 주자로 나서 'That's Life'를 열창했다.

김민하는 배우라고는 믿기 힘든 수준급 가창력과 풍부한 표정 연기로 무대를 압도했다. 최근 작품을 위해 17kg을 감량했다고 밝힌 그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한층 슬림해진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가 끝나자 MC 전현무는 "축하공연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며 "오늘은 배우가 아닌 뮤지션 김민하를 만난 것 같았다. 재즈바에 온 느낌이었다"고 극찬했다.

공동 MC 임윤아 역시 "지난해 신인상을 받은 김민하가 오늘 첫 무대를 열어줬다"며 "오늘 수상하시는 분들은 내년에 오프닝 무대를 준비하셔야 한다"고 재치 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민하는 시상자로 다시 무대에 올라 또 한 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어떤 작품 현장보다 오늘 무대가 가장 떨렸다"고 소감을 밝혔고, 함께 시상에 나선 노상현은 "반했다"고 칭찬했다.

이에 김민하는 수줍게 "감사하다"고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청룡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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