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7월 31일 뉴스투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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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의 한낮 기온이 41도를 웃돌며, 122년 기상 관측 사상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장윤기 사건을 지휘했던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의 구속영장이 또다시 기각됐습니다.
형사과장의 신병을 확보한 뒤 윗선으로 향하려던 특별수사단의 수사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을 모두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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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41.4도 '최고 폭염'…주말 체감 35도 무더위■
경남 양산의 한낮 기온이 41도를 웃돌며, 122년 기상 관측 사상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주말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는데, 체감온도는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장윤기 사건' 전 형사과장, 구속영장 또 기각■
장윤기 사건을 지휘했던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의 구속영장이 또다시 기각됐습니다.
형사과장의 신병을 확보한 뒤 윗선으로 향하려던 특별수사단의 수사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형소법 개정안' 통과…정성호 "부작용 땐 수정"■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을 모두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부작용이 나온다면 신속히 보완하는 데 주저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두산, SK실트론 인수…2.3조 규모 지분■
두산이 웨이퍼 제조회사 SK실트론의 최종 인수를 마무리했습니다.
SK는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SK실트론 지분 70.6%, 약 2조3천억원 규모를 두산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골든타임 넘긴 구마모토…수색·복구에 안간힘■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일어난 지진의 희생자가 36명으로 늘었습니다.
구마모토에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전 복구가 늦어지며, 열사병 환자까지 늘어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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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리(soun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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