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인기스타상 받고도 수상소감 아꼈다…"잠시 후 큰 상 기대" [청룡시리즈어워즈]
김하영 기자 2026. 7. 31. 21:35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인기스타상을 받은 뒤 재치 있는 수상 소감으로 웃음을 안겼다.
31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방송인 전현무와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마른파이브 인기스타상은 고윤정, 변우석, 유재석, 이수지에게 돌아갔다.
앞서 글로벌 아이콘 위드 라비앙 코스메틱상을 수상한 고윤정은 "예상치 못하게 두 번째로 무대에 올라오게 됐는데, 팬분들이 만들어주신 상이라고 생각한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변우석 역시 "팬분들의 노력과 시간, 사랑이 담긴 상이라고 알고 있다"며 "이 상에 걸맞은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마이크를 잡은 유재석은 "굉장히 놀랐다. 제가 인기스타상을 받게 될 줄 몰랐다"며 "아직 소감을 다 하지 않을 생각이다. 잠시 후 큰 상을 기대해 보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이수지는 "책임감을 가지고 웃음을 드리라는 의미로 주신 상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룡시리즈어워즈'는 국내 최초로 스트리밍 시리즈 콘텐츠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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