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 이틀 연속 선두로 '2승 도전'…이예원, 한약과 함께 2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민주가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다.
김민주는 31일 강원도 원주 오로라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0언더파 단독 선두로 나섰다.
1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김새로미는 중간합계 8언더파 3위로 살짝 내려앉았다.
올해 2승을 거둔 서교림과 역대 최다 우승(21회)에 도전하는 박민지가 중간합계 6언더파 공동 6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민주가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다.
김민주는 31일 강원도 원주 오로라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0언더파 단독 선두로 나섰다. 9언더파 단독 2위 이예원과 1타 차 단독 선두다.
1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김민주는 2라운드도 기분 좋게 출발했다. 13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은 뒤 15~18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았다.
다만 후반 9홀에서 흔들렸다. 2번 홀(파4) 버디까지는 상승세였지만, 4~5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했다. 8번 홀(파3)에서 다시 버디를 잡았지만, 9번 홀(파4)에서 더블 보기를 기록했다. 티샷이 OB 구역으로 향하면서 격차가 좁혀졌다.
김민주는 "매도 미리 맞는 것이 낫다는 말처럼 오늘 실수들을 예방주사라고 생각하겠다. 실수는 다 털어내고 남은 3~4라운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주는 통산 2승에 도전한다.
이예원이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면서 김민주를 추격했다. 중간합계 9언더파. 이예원은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솎아냈다.
이예원은 "하반기로 갈수록 체중이 빠지면서 체력적인 부담을 느꼈다. 그래서 올해는 하반기 동안 체중이 줄어들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을 첫 번째 목표로 삼고 있다. 흑염소 한약을 먹고 있고, 탄수화물도 충분히 섭취하며 식단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1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김새로미는 중간합계 8언더파 3위로 살짝 내려앉았다.
올해 2승을 거둔 서교림과 역대 최다 우승(21회)에 도전하는 박민지가 중간합계 6언더파 공동 6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박현경과 방신실이 3언더파 공동 18위로 컷을 통과했고, 디펜딩 챔피언 배소현은 중간합계 2오버파로 컷 탈락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세상을 떠난 이탈리아·AC밀란의 레전드…바레시, 66세로 사망
- 158억원에 팔린 1장뿐인 오타니 카드…역대 스포츠 카드 거래액 3위
- 카제미루 입에서 나온 '축구의 신'…"메시를 더 위대하게 만들고 싶다"
- 송교창·최준용, 부상으로 명단 제외…마줄스호, 14인 체제로 훈련
- 전북, 브라질 공격수 이탈로 영입…선두 추격 박차
- 유럽의 월드컵 보이콧 선언 "월드컵은 투자 상품 아냐"
- '펩 시티의 상징' 스톤스, 맨시티 떠나 세리에A 인터 밀란 이적
- '퇴장 유도' 오현규, '코리안 더비'에서 활짝…베식타시, 유로파 3차 예선行
- 5언더파 공동 2위 출발…유해란, 메이저 3연승 향한 시동
- 손흥민을 위한 무대였다…첫 올스타전에서 '별 중의 별'로 우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