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박지훈→현빈...오늘(31일) '청룡시리즈'에서 웃게 될 주인공은 '과연' [종합]

민서영 2026. 7. 31. 17:5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선호→박지훈→현빈, '청룡시리즈' 남우주연상 후보 경쟁
출처:MHN DB
(MHN 민서영 기자) 31일 오후 8시 30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에서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개최된다. 지난해 6월 1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 국내외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드라마와 예능을 대상으로 선정된 작품들이 후보로 노미네이트된 가운데 특히 올해 남우주연상을 향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출처: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지난 1월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았던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공개 2주 차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에 오르며 시청 수 900만 회를 기록했으며 총 60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흥행을 입증했다.
이로 인해 김선호는 지난 2021년 방영된 tvN '갯마을 차차차' 이후 약 5년 만에 성공적인 로맨틱 코미디 연기를 소화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작품 이후 김선호는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사실 그렇게 잘 알지는 못하지만 계정 팔로워가 늘어난 것은 확실히 눈에 보인다"고 전했다. 김선호는 이번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출처:TVING '취사병 전설이 되다'
티빙(TVING)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흥행을 이은 배우 박지훈 역시 남우주연상에 이름을 올렸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 탄띠 대신 앞치마를 멘 이등병 강성재(박지훈)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박지훈은 이등병 강성재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화제성 지표에서 강세를 보인 바 있다.
특히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첫 회부터 5.8%로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으며 5회에서 10.8%라는 최고시청률을 기록하는데 성공했다. 이후 약 7%대로 막을 내린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티빙에서 유료 가입 기여도 1위를 기록하며 OTT와 TV 모두에서 흥행을 완성해낸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출처:디즈니플러스 '메이드 인 코리아'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메이드 인 코리아'의 현빈 역시 강력한 후보 중 하나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부의 권력에 대한 야망을 지닌 남자와 그를 막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검사, 시대의 소용돌이 속 펼쳐지는 이야기다. 여기서 현빈은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 역을 맡았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2025년 디즈니플러스 한국 오리지널 공개작 가운데 전 세계 최다 시청 1위 뿐만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다 시청 1위에 오르며 이로 인해 오는 9월 시즌2의 공개 역시 앞두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메인 주인공을 맡았던 현빈의 수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바다.
31일 진행되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는 김선호, 박지훈, 현빈을 비롯해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의 김우빈과 ENA '허수아비'의 박해수가 노미네이트됐다. 강력한 후보들 중 과연 누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