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28기 영자♥영철, 이혼설 맞았다…이호선 조언도 '무용지물'[종합]

문준호 기자 2026. 7. 3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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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나는 솔로) 28기 영자가 끝내 영철과 이혼했다.

앞서 지난 15일 SNS와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자와 영철이 헤어지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이는 영자가 SNS에서 영철과 함께 찍은 사진을 전부 삭제한 데서 비롯됐다.

한편 28기 방송 당시 서로를 최종 선택하며 현실 커플이 된 영자와 영철은 지난 1월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으나, 단기간에 이혼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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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기 영자(왼쪽)과 28기 영철. 출처|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28기 영자가 끝내 영철과 이혼했다.

영자는 31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먼저 그는 "최근 저의 상황에 대해 많은 분들께서 걱정 어린 문의와 메시지를 보내주셨다. 한 분 한 분 직접 말씀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제가 연예인이나 공인은 아니지만, 개인적인 일에 대해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이 맞는지 오랫동안 고민했다. 다만 그동안 저를 아껴주시고 걱정해주신 분들께 현재의 상황을 말씀드리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해 조심스럽게 글을 남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는 상대방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헤어졌다. 혼인신고는 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함께하는 동안에도 생활과 경제적인 부분은 각자 부담해왔기 때문에 별도로 정리해야 할 재산이나 금전적인 문제는 없다. 아울러 관계 종료에 따른 개인적인 정리와 물품 전달 역시 모두 마친 상태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헤어짐의 과정과 이유에 대해서는 따로 말씀드리지 않으려고 한다. 앞으로는 지난 일보다 현재와 앞으로의 삶에 집중하며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 28기 영철(왼쪽)과 영자. 출처| 'tvN STORY 티비엔 스토리' 유튜브

추측은 현실이 됐다. 앞서 지난 15일 SNS와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자와 영철이 헤어지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이는 영자가 SNS에서 영철과 함께 찍은 사진을 전부 삭제한 데서 비롯됐다. 최근까지 영철과 함께 운동하는 근황을 전하며 돈독한 사이를 과시했던 터라 갑작스러운 삭제가 의문을 남겼다. 이에 더해 영자가 영철을 언팔하며 의심은 커져만 갔다.

이혼설이 돌자 이들의 과거 방송 출연까지 재조명됐다. 이들은 지난 3월 tvN STORY 예능 '이호선 상담소'에 출연해 재혼 후 행복한 근황만 가득할 줄 알았으나, 실상은 외부의 시선과 루머, 그리고 과거 트라우마로 인해 수차례 이별 위기를 겪었음을 털어놨다. 이어 "영철과 결혼을 준비하던 중 임신을 했으나, 최근 계류유산이라는 아픔을 겪으며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들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팬들은 영자에게 지속적으로 걱정의 목소리를 보냈으나, 영자는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은 채 먹방 근황을 공개하는 등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끝내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혼 소식을 전했다.

한편 28기 방송 당시 서로를 최종 선택하며 현실 커플이 된 영자와 영철은 지난 1월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으나, 단기간에 이혼하게 됐다.

▲ 28기 영자(왼쪽)와 영철. 출처| 'ENA 이엔에이'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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