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 Now] 현대차·기아 칠레 전기차 기증·KGM 17년 무분규 타결 등

김유영 기자 2026. 7. 3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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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칠레 수도 산티아고의 '한국의 거리'에 순찰용 전기차를 기증하며 현지 한인사회 지원에 나섰다.

현대차·기아는 한국의 거리 일대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현대차 아이오닉 5와 기아 EV5를 각각 1대씩 칠레 한인회에 기증한다고 31일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칠레에서 재난 구호와 환경 개선, 인재 양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대차는 지진 피해 복구 지원과 환경 개선 사업, 자동차 정비 인력 양성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으며, 기아는 산티아고 도심 내 노후 공원과 복지시설을 친환경 공간으로 재정비하는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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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칠레 '한국의 거리'에 순찰용 전기차 기증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칠레 수도 산티아고의 '한국의 거리'에 순찰용 전기차를 기증하며 현지 한인사회 지원에 나섰다.

현대차·기아는 한국의 거리 일대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현대차 아이오닉 5와 기아 EV5를 각각 1대씩 칠레 한인회에 기증한다고 31일 밝혔다.

산티아고에 위치한 한국의 거리는 한국 식당과 상점이 밀집한 지역으로, 한류 확산과 함께 현지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교민사회의 노력으로 공식적으로 '한국의 거리'라는 명칭을 부여받았다.

칠레 한인회는 그동안 기부금을 바탕으로 민간 경비업체를 통해 야간 순찰을 운영해왔으나 최근 운영 재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그룹은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순찰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전기차를 지원하기로 했다.

회사 측은 유지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전기차를 활용해 야간 치안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칠레에서 재난 구호와 환경 개선, 인재 양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대차는 지진 피해 복구 지원과 환경 개선 사업, 자동차 정비 인력 양성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으며, 기아는 산티아고 도심 내 노후 공원과 복지시설을 친환경 공간으로 재정비하는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기아, 알바니아·짐바브웨 '그린라이트 프로젝트' 현지 이양 완료

기아가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를 통해 추진해온 알바니아와 짐바브웨 사업의 현지 이양을 완료했다. 의료·재활 지원과 농업·광업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자립 기반을 마련했으며, 두 지역은 프로젝트의 13·14번째 현지 이양 거점이 됐다.

기아는 최근 알바니아 리브라즈드와 짐바브웨 웨자 지역에서 진행한 '그린라이트 프로젝트'의 운영 권한을 현지 지역사회에 이관했다고 31일 밝혔다.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는 기아가 2012년부터 아프리카·유럽·아시아 15개국 19개 거점에서 추진 중인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보건·교육·경제 분야 인프라를 구축한 뒤 운영 권한을 현지에 넘겨 자립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알바니아에서는 장애아동 치료센터 구축과 기아 차량을 활용한 방문 재활치료, 보호자 대상 홈케어 교육 등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약 4300명이 의료 혜택과 소득 증진 기회를 제공받았다.

짐바브웨에서는 태양광 기반 수자원 시설과 관개시설, 양어장 조성 등 농업 인프라 구축과 광업 장비·안전 인프라 지원을 진행했다. 또한 지역 주민 대상 기술·안전 교육을 통해 약 3만4000명이 생활환경 개선과 자립 역량 강화 혜택을 받았다.

기아는 향후 수년간 두 거점의 운영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남은 5개 거점에 대해서도 2027년까지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BMW,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서 iX3·5시리즈 공개

BMW가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Spider-Man: Brand New Day)'를 통해 '더 뉴 BMW iX3'와 'BMW 5시리즈 세단'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BMW의 미래 기술과 브랜드 비전을 글로벌 흥행 프랜차이즈인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통해 전 세계 관객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에는 BMW의 차세대 전기차 '더 뉴 iX3'와 5시리즈 세단이 등장해 스토리 전개 속에서 존재감을 드러낸다.

특히 더 뉴 iX3는 BMW의 미래 비전을 담은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의 첫 번째 양산 모델로, 영화가 담고 있는 '새로운 시작'의 메시지와 맞물려 BMW의 미래 전략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BMW는 영화 개봉을 기념해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즐길 수 있는 '스파이더맨 애니메이션'도 선보인다. 해당 콘텐츠는 BMW 오퍼레이팅 시스템 7 이상이 적용된 일부 차량에서 오는 8월 1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벤츠 사회공헌위, '배려운전 캠페인' 실시…운전자 교통안전 문화 확산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도로 위 안전과 보행자 보호를 위한 '배려운전(Beyond Driving)'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운전자 간 배려와 양보 문화를 확산해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2014년부터 운영해온 어린이 교통안전 프로그램 '모바일키즈(MobileKids)'의 대상을 성인 운전자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첫 번째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 차량 이동 증가에 맞춰 고속도로와 회전교차로에서의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고속도로 1차로 비워두기와 회전교차로 선진입 차량 우선 양보 등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독려할 예정이다.

캠페인 메시지는 전국 약 3만2000개 아파트·오피스 엘리베이터 스크린과 서울역, 부산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등을 통해 전달된다. 티맵(TMAP) 내비게이션 음성 안내도 활용해 주요 구간 운전자들에게 배려운전 수칙을 알릴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오는 9월부터 올바른 방향지시등 사용과 주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등을 주제로 후속 캠페인도 이어갈 예정이다.

쉬린 에미라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안전한 도로 환경은 운전자들의 작은 배려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서로를 존중하는 운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GM, 17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기본급 7만5000원 인상

KG모빌리티(KGM)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을 마무리하며 17년 연속 무분규 타결 기록을 이어갔다.

KGM은 지난 29일 실시한 임단협 잠정합의안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합의안이 가결돼 2026년 임단협 협상을 최종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KGM은 2010년 이후 17년 연속 무분규로 임단협을 타결하게 됐다. 올해 협상은 지난 6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18차 교섭 끝에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합의안에는 기본급 7만5000원 인상과 생산장려금(PI) 등을 포함한 총 360만원 지급 내용이 담겼다.

노사는 협상 과정에서 회사의 경영 환경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생산체계 구축과 생산성 향상, 신사업 추진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영 안정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며 협상을 마무리했다.

KGM 관계자는 "회사의 성장이 복지 확대의 선순환으로 이어진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며 장기적인 발전과 안정을 위한 합의를 이끌어냈다"며 "임단협을 조기에 마무리한 만큼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와 판매 확대,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폭스바겐코리아, '투아렉 파이널 에디션' 시승·출고 고객 이벤트 진행

폭스바겐코리아가 플래그십 SUV '투아렉 파이널 에디션'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8월 31일까지 전국 공식 전시장에서 투아렉 파이널 에디션 시승·상담 및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와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내 차량을 출고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로우로우(RAWROW) 캐리어를 증정한다. 또한 전시장에서 시승 및 상담을 완료한 고객 중 선착순 200명에게는 로우로우 트래블 파우치 세트를 제공한다.

구매 고객을 위한 금융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의 잔가 보장형 금융 상품 이용 시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 모델을 월 39만9000원 수준에 이용할 수 있으며, 운용리스 상품은 월 49만9000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기존 폭스바겐 차량 보유 고객에게는 150만원 상당의 로열티 혜택을 제공하며, 기존 차량을 반납하고 투아렉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400만원의 추가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투아렉 파이널 에디션은 24년간 이어진 투아렉의 역사를 기념해 선보인 한정 모델로,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SUV 헤리티지와 주요 기술이 집약된 모델이다.

BYD코리아, 동대문 전시장 오픈…국내 승용 전시장 35곳 확보

BYD코리아가 서울 동대문에 신규 전시장을 열고 국내 승용 전시장 35개 구축 목표를 달성했다.

BYD코리아는 서울 천호대로 수입차 거리에 'BYD Auto 동대문 전시장'을 공식 개소했다고 31일 밝혔다. 동대문 전시장은 BYD코리아 승용 부문 기준 35번째 전시장이다.

전시장은 약 300㎡ 규모로 최대 4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으며,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종로·성동·중랑·광진·성북구 등 서울 주요 지역과 인접해 있으며 동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로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BYD코리아는 동대문 전시장을 통해 서울 강북권과 동부권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젊은 직장인과 가족 단위 고객 등 다양한 수요층을 공략할 계획이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동대문 전시장 개소로 올해 목표였던 35개 승용 전시장 구축 계획을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차량과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전국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YD코리아 승용 부문 공식 딜러사 DT네트웍스는 동대문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시승 고객과 출고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HS효성더클래스, 우리은행 투체어스와 맞손…프리미엄 고객 서비스 강화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가 우리은행 자산관리 브랜드 투체어스(TWO CHAIRS)와 손잡고 프리미엄 고객 경험 확대에 나선다.

HS효성더클래스는 지난 30일 우리은행 투체어스와 공동 마케팅 및 전략적 업무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프리미엄 모빌리티와 자산관리 서비스를 결합한 고객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을 기념해 진행된 행사에서는 HS효성더클래스 앰배서더인 정의철 선수를 비롯한 국내 정상급 레이서들이 참가해 드라이빙 코칭을 진행했다. 참가 고객들은 마이바흐 차량을 직접 시승하며 주행 성능과 승차감을 체험했다.

또한 서울 강남의 마이바흐 브랜드센터에서 차량 설명 프로그램과 금융 세미나를 함께 진행했다. 우리은행 투체어스는 부동산·세무·투자 포트폴리오 등 자산관리 서비스를 소개하며 고객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했다.

HS효성더클래스 관계자는 "자동차를 넘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프리미엄 브랜드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오롱 모터스, 구자욱·최나연 BMW 7시리즈 앰배서더 선정

BMW 공식 딜러 코오롱 모터스는 프로야구 선수 구자욱과 전 LPGA 투어 프로 최나연을 BMW 7시리즈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코오롱 모터스는 두 앰배서더에게 BMW 플래그십 세단 740i를 제공하고 연말까지 온·오프라인 콘텐츠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BMW 7시리즈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고객들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구자욱 선수는 KBO 리그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로 프로페셔널한 이미지와 꾸준한 자기관리 측면에서 BMW 7시리즈 브랜드 가치와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나연 프로는 지난해 BMW i7 홍보 활동에 참여한 데 이어 올해도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코오롱 모터스 관계자는 "각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를 지켜온 두 인물의 이미지가 BMW 7시리즈의 프리미엄 가치와 맞닿아 있다"며 "보다 폭넓은 고객층에게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MW 740i는 381마력의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플래그십 세단이다. 31.3인치 BMW 시어터 스크린과 에어 서스펜션, 후륜조향 시스템 등을 적용해 편의성과 주행 성능을 강화했다.

금호타이어, 2분기 영업익 1822억원…전분기 대비 24% 증가

금호타이어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3328억원, 영업이익 1822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2분기 매출은 북미·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확대와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증가에 힘입어 1조3328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2023년 4분기 이후 11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원 이상을 이어갔다.

특히 유럽에서는 신차 판매 증가와 유통채널 다변화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신제품과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제품 믹스를 강화한 결과 역대 최고 분기 매출인 4209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1822억원으로 전분기(1470억원) 대비 24% 증가했다. 북미·유럽 판매 확대와 고인치·전기차(EV) 타이어 등 고수익 제품 판매 증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영업이익률은 13.7%를 기록했다.

2분기 기준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은 47%였으며,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5.1%로 집계됐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매출 5조1000억원, 고인치 제품 비중 47%,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정책과 중동 지역 분쟁 등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글로벌 판매 확대와 고수익 제품 중심의 성장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함평공장과 유럽공장 건설을 추진하며 글로벌 생산체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온시스템, 2분기 영업익 1037억원…체질 개선 효과에 실적 회복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 자동차 열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8752억원, 영업이익 1037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2조8582억원) 대비 소폭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643억원) 대비 61.3% 늘었다. 전분기(972억원)와 비교해서도 6.7%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5조62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09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회사는 환율 효과와 유럽 고객사의 전기차(EV)·하이브리드 물량 증가, 글로벌 구조조정에 따른 운영 효율화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한온시스템은 재료비와 운송비 절감 등 전사적인 원가 개선 활동을 통해 올해 상반기 매출원가율(COGS)을 89.3%까지 낮췄다. 또한 전동화(xEV) 부문 매출 비중은 유럽 고객사 공급 확대에 힘입어 31%를 기록했다.

이수일 한온시스템 대표이사 부회장은 "글로벌 원가 상승 압박 속에서도 운영 효율화와 체질 개선을 통해 실적 회복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자동차 열관리 기술을 바탕으로 신사업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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