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무장해제에 합의‥트럼프 "기념비적 진전"

나세웅 salto@mbc.co.kr 2026. 7. 31. 09: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주도로 만들어진 가자지구 평화위원회와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무장해제 및 이스라엘군 철군에 합의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30일 자신의 SNS에 "오늘 평화위는 하마스와 완전한 무장해제를 위한 역사적 합의에 도달했다"며 "지속적 평화와 안보를 향한 기념비적 진전"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마스 고위인사 역시 AFP 통신에 평화위가 설립한 가자행정위원회가 "합의된 일정에 따라 무기의 목록과 보관 작업을 집행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주도로 만들어진 가자지구 평화위원회와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무장해제 및 이스라엘군 철군에 합의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30일 자신의 SNS에 "오늘 평화위는 하마스와 완전한 무장해제를 위한 역사적 합의에 도달했다"며 "지속적 평화와 안보를 향한 기념비적 진전"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마스 고위인사 역시 AFP 통신에 평화위가 설립한 가자행정위원회가 "합의된 일정에 따라 무기의 목록과 보관 작업을 집행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미국 당국자는 백악관 전화 브리핑에서 하마스 무장해제가 수주에 걸쳐 진행되고, 지하 터널 및 인프라 해체에 최대 350일 정도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하마스측은 이스라엘군의 단계적 철수에 대해서도 합의가 성립됐다며 중재국과 평화위가 이스라엘의 합의 준수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측은 이스라엘이 이번 합의에 회의적이지만 합의안을 준수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나세웅 기자(salt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41428_369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