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데이터랩] 미국 증시, 기술주·반도체 강세에 일제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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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나스닥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주가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도 동반 상승했지만, 상승 탄력은 기술주와 반도체주가 집중된 나스닥 계열 지수에서 더욱 강하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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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13.92포인트(1.19%) 오른 5만 2208.06에 거래를 마쳤고, S&P500지수는 121.48포인트(1.66%) 상승한 7437.63을 기록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679.24포인트(2.78%) 뛴 2만 5122.18로 장을 마감했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나스닥100지수는 914.04포인트(3.36%) 오른 2만 8106.35를 기록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855.50포인트(8.19%) 급등한 1만 1302.99로 마감했다. 반면 경기 민감 흐름을 반영하는 다우운송지수는 372.63포인트(1.74%) 내린 2만 1089.23으로 약세를 보였다.
시장 불안 심리는 다소 진정됐다. 변동성지수(VIX)는 전장보다 3.57포인트(17.28%) 하락한 17.09를 나타냈다. 이는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가 회복되며 성장주와 반도체주로 매수세가 유입됐음을 시사한다.
개별 종목별로는 나스닥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주가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5.51% 급등한 451.10달러에 마감했고, AMD는 13.00% 오른 485.39달러, 엔비디아는 2.65% 상승한 195.04달러를 기록했다. 아마존도 3.90%, 테슬라는 3.53%, 브로드컴은 4.73% 올랐다.
반도체 업종 전반의 상승 폭은 더 컸다. SK하이닉스 ADR은 17.52%,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18.36%, 인텔은 11.30%, ASML 홀딩 ADR은 6.50%,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14.97%, 램리서치는 17.98% 상승했다. 뉴욕증시 상위 종목 가운데서도 TSMC ADR이 7.64% 올랐고, 오라클은 8.34% 상승하며 강한 흐름을 보였다.
반면 일부 초대형 기술주와 방어주는 약세를 나타냈다. 메타는 7.95% 하락했고, 애플은 1.41%, 알파벳 클래스A는 0.91%, 알파벳 클래스C는 0.62% 내렸다. 월마트는 2.73%, 코스트코는 2.04% 밀렸다.
뉴욕증시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업종별 차별화도 나타났다. 금융주인 제이피모간체이스는 1.78%, 뱅크오브아메리카는 1.08%, HSBC 홀딩스 ADR은 4.38% 상승했다. 반면 제약주인 일라이 릴리는 4.55%, 존슨앤드존슨은 3.66%, 애브비는 2.24% 하락해 헬스케어 업종은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이날 미국 증시는 전반적으로 위험자산 선호와 반도체 중심의 매수세가 두드러진 장세로 요약된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도 동반 상승했지만, 상승 탄력은 기술주와 반도체주가 집중된 나스닥 계열 지수에서 더욱 강하게 나타났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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