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가 효자, 급락장 끊었다…반도체도 급반등[뉴욕마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30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MS) 호실적과 반도체 업종 반등에 힘입어 강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121.48포인트(1.66%) 오른 7437.6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679.24포인트(2.78%) 상승한 2만5122.18에 각각 마감했다.
전날 장 마감 후 '깜짝 실적'을 발표한 MS가 이날 15.51% 급등하면서 시장에 훈풍이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30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MS) 호실적과 반도체 업종 반등에 힘입어 강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121.48포인트(1.66%) 오른 7437.6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679.24포인트(2.78%) 상승한 2만5122.18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13.92포인트(1.19%) 오른 5만2208.06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장 마감 후 '깜짝 실적'을 발표한 MS가 이날 15.51% 급등하면서 시장에 훈풍이 됐다. MS 시가총액은 이날 하룻동안 4500억달러(약 640조원) 늘었다. 로이터 통신은 뉴욕증시에 상장한 단일종목의 하루 시총 증가폭으로 사상 최대라고 전했다.
반면 전날 실적 발표에서 올해 자본지출 전망을 상향한 메타는 재무부담 우려가 부각되면서 이날 주가가 7.95% 하락했다.
최근 차익실현 매물에 시달렸던 반도체 업종은 이날 큰 폭으로 반등했다. 마이크론이 18.36%, 샌디스크가 25.99%, AMD가 13.00%, 인텔이 11.30% 오르면서 미국 상장 30개 주요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이날 8% 넘게 상승했다.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17.52% 급등, 공모가(149달러)를 회복했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애플, 아마존 등 나머지 빅테크업체의 실적 발표로 옮겨가는 분위기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가 실제 수익성으로 이어지고 있는지가 향후 증시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뉴욕=심재현 특파원 urme@mt.co.kr
[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연락하지마" 황정민 통보에 미성년 아들에게 연락…여성 A씨 상대 고소장 보니 - 머니투데이
- 황정민 사생활 의혹 진실공방…'호프' 무대인사는 예정대로 참석 - 머니투데이
- 김지민♥김준호 부모 된다…"시험관 한 번에 성공" - 머니투데이
- 발기부전 남친 두고 지인과 성관계…"밖에서 해결하고 오라길래" - 머니투데이
- "죽어간다 애원했는데" 타블로, 런던 응급실서 진료 거부…무슨 일? - 머니투데이
- '4개월 아기' 어린이집 보낸 워킹맘..."독하다" 친구 말에 울분 - 머니투데이
- "월 300만원씩 꽂힌다"…7억 모아 은퇴한 30대 공무원 부부 비결 - 머니투데이
- "버거킹 아침 됩니다(신속)"...국밥집 감성에 빵 터졌다 - 머니투데이
- 마약·음주운전·혼외자·사생활 논란='아수라' 배우 리스크…10주년 행사도 '시끌' - 머니투데이
- 축구협회 부회장, 일식집서 법카 1161만원 사용…이후 사장과 결혼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