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2호 “내 선택은 너” 직진 고백 후‥8기 영수 현명한 갈등 대처에 감동(나솔사계)

이하나 2026. 7. 3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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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호가 8기 영수의 센스있는 상황 정리에 감동했다.

7월 30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는 8기 영수와 여자 2호, 여자 3호의 데이트가 공개됐다.

때마침 여자 3호가 돌아오자, 8기 영수는 "무슨 방해를 하니 이런 얘기는 조금 안 하셨으면 좋겠다. 누가 누구를 방해한 적 없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이 자리를 즐기고 편하게 있다 가자"라고 바로 상황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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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여자 2호가 8기 영수의 센스있는 상황 정리에 감동했다.

7월 30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는 8기 영수와 여자 2호, 여자 3호의 데이트가 공개됐다.

자신이 방해가 된 것 같다며 자꾸 눈치를 보고 눈물을 흘리던 여자 3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여자 2호는 8기 영수에게 “식사를 빨리 끝내는 건 어떤가. 솔직히 내가 조금 불편해서”라고 물었다.

8기 영수는 “근데 ‘이러자 저러자’ 강요할 수는 없잖아”라고 답한 뒤 “벌써 다 마음이 정해졌나”라고 물었다. 여자 2호는 “너야”라고 돌직구로 답한 뒤 “나 지금 이 얘기를 길게 하고 싶어서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는 거다”라고 말했다.

심기가 점점 안 좋아질 것 같다고 털어놓은 여자 2호는 “나는 여자 3호님이 오는 거 자체가 싫은 게 아니라 왔으면 나한테 미안하다고 얘기하지 않고 ‘내가 방해물인데 미안하다’ 이 얘기를 처음 들은 게 아니다. 싫다고 말한 적도 없다. 그런 마음 안 가지고 그냥 즐겼으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때마침 여자 3호가 돌아오자, 8기 영수는 “무슨 방해를 하니 이런 얘기는 조금 안 하셨으면 좋겠다. 누가 누구를 방해한 적 없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이 자리를 즐기고 편하게 있다 가자”라고 바로 상황을 정리했다. 8기 영수의 센스 있는 대처에 여자 2호는 표정이 한결 부드러워졌다.

여자 2호는 “나 거기서 감동받았다. 나는 상당히 뾰족한 말들로 했을 텐데 내 의견이라는 건 하나도 티가 안 나게 아주 예쁘게 포장해서 여자 3호님을 달래는 걸 보면서 감동 받음과 동시에 ‘내 선택은 틀리지 않았어’ 생각했다. 그때부터 기분이 조금씩 괜찮아졌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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