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기 영수♥여자 2호, 26기 영철♥여자 4호…최종 2커플 탄생(나솔사계)

박선하 2026. 7. 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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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솔로'와 '짝'의 세계관을 결합한 '솔로민박'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치열했던 여정 끝에 8기 영수와 여자 2호, 26기 영철과 여자 4호까지 총 두 커플이 탄생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번 '나솔사계'는 26기 영철과 여자 4호, 8기 영수와 여자 2호까지 두 커플이 탄생하며 긴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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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3호 선택 포기…여자 5호, 선택 포기한 17기 영수 선택
출처:'나솔사계' 화면 캡처

(MHN 박선하 기자) '나솔사계 8기 영수와 여자 2호, 26기 영철과 여자 4호가 최종 커플로 이어졌다.

30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솔로'와 '짝'의 세계관을 결합한 '솔로민박'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치열했던 여정 끝에 8기 영수와 여자 2호, 26기 영철과 여자 4호까지 총 두 커플이 탄생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먼저 최종 선택에 나선 26기 영철은 여자 1호와 여자 4호를 향해 차례로 진심을 전했다. 그는 "여자 1호님께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다시 드리고 싶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한 뒤 "여자 4호님도 처음에는 댄서 재질인 줄 알았는데 구수한 된장을 먹을 줄 아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돼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최종 선택을 하겠다"며 여자 4호 앞으로 걸어갔다.

여자 4호 역시 26기 영철을 선택했다. 그는 "14년 전에는 항상 우는 모습만 보였던 꼬꼬마 같았는데 지금은 많이 성장해서 돌아왔다"며 "26기 영철님은 저와 참 닮은 좋은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하며 두 사람은 최종 커플이 됐다.
출처:'나솔사계' 화면 캡처

반면 17기 영수는 끝내 선택을 포기했다. 그는 "행복한 시간은 순간처럼 느껴진다고 하는데 저에게 사계민박은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하지만 아직 여러분 중 한 분을 선택할 용기가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여자 1호 역시 "적극적으로 해보고 싶었지만 아직은 그런 성격이 못 되는 것 같다"며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그는 함께 출연한 이들에게 "좋은 짝을 만나 행복한 인연을 이어가셨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말을 남겼다.

여자 5호는 자신을 선택하지 않았던 17기 영수를 선택했다. 그는 "'짝'에서는 마지막 선택 때 선물을 드렸다"며 직접 준비한 선물을 건네 이어지지 못한 진심을 전했다.

'고독 3인방'으로 불렸던 1기 영호, 7기 영호, 12기 영철도 모두 최종 선택을 하지 않으며 솔로로 여정을 마쳤다.
출처:'나솔사계' 화면 캡처

마지막까지 관심을 모았던 8기 영수의 선택은 여자 2호였다. 그는 "발 없는 새가 발 있는 새가 되는 시간이었다. 매 순간이 영원히 될 것 같다"며 "여자 2호님, 지금 제 마음은 밀물이다"라고 진심을 고백했다.

여자 2호 역시 망설임 없이 8기 영수를 선택했다. 그는 "제가 목소리를 잃을 만큼 치열했던 3박 4일이었다"고 마음을 전하면서 8기 영수와 최종 커플이 됐다.

마지막으로 여자 3호는 "좋은 분들과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저는 최종 선택을 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선택을 포기했다.

이번 '나솔사계'는 26기 영철과 여자 4호, 8기 영수와 여자 2호까지 두 커플이 탄생하며 긴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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